남북 전쟁 당시, 남부 연합군에 속해 있었던 조나는 가장 친한 친구의 아버지이자 부대장인 턴불 장군의 명령을 거역하고 친구인 제브까지 죽이게 된다. 턴불은 그 보복으로 조나 헥스가 보는 앞에서 조나의 가족을 죽인다. 냉혹한 현상금 사냥꾼으로 살아가던 조나는 죽은 줄 알았던 턴불이 정부를 상대로 끔찍한 음모를 꾸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캐치온)
대니 트레호가 문득 떠오르네요
몇 년 전...
예전에 볼땐 지루했는데 지금보니 재밌음
몇 년 전...
저평가다
평점조정
몇 년 전...
짧아서 다행.............
몇 년 전...
매번 중간 중간에 보기 시작하다가~
맨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니 ~ 볼만한 영화임 ~
몇 년 전...
시비 걸고 참견할 필요가 없다. 짧다. 괜찮다.
몇 년 전...
섹시했었다.....그러나 그년의 엄지손톱을 보고 실망했다
몇 년 전...
간지나는 영화, 메간 폭스까지 선물같은 영화. 내용? 그냥 총 쏴대는 영화. 자막 없어도 된다
몇 년 전...
말코비치 브롤린 패스밴더 그리고 메간폭스를 잘못 사용한 예 ㅠㅠ
몇 년 전...
군더더기 없는 킬링 타임용 영화! ^&^
몇 년 전...
1971-1972년 DC comics로 데뷰한 just 미국식의 히어로.
그건 그렇다 치고, 이건 뭐... 아무리 킬링타임용 아라고 치부해도 좀...
몇 년 전...
시간낭비용 영화. (메간폭스는 이뻤음. but 별로 안나옴)
몇 년 전...
액션도 재밌고 메간 폭스 너무 이쁨
몇 년 전...
흥미로울게 없는 스토리가 지루하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재미가 없어요
몇 년 전...
왠지 불편함과 황당함을 버무려 놓은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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