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4차 중동전쟁 당시 핵미사일을 싣고 골란 고원을 날던 이스라엘 전투기가 격추되고 미사일은 흙먼지 속에 파묻힌다. 30년 뒤 러시아에선 알렉산더 네메로프가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이 사실을 예견했던 CIA 정책연구원 잭 라이언은 윌리엄 캐봇 국장과 함께 핵사찰 차 러시아에 갔다가 세 명의 핵물리학자가 실종됐음을 발견한다. 중동에선 우크라이나를 향해 미지의 화물이 배에 실린다. CIA는 사라진 세 과학자가 우크라이나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얼마 뒤 로버트 파울러 미 대통령이 슈퍼볼을 관전하고 있던 볼티모어 경기장에서 핵폭탄이 터진다. 미국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단정 짓고 반격을 준비하지만 네메로프는 극구 부인한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정신없는 사건들 사이엔 무슨 관련이 있고 핵 테러의 주범은 누구인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장르.수작. 액션
몇 년 전...
후반부로 갈 수록 몰입도가 배가된다
몇 년 전...
아 정말 재밌네요.
몇 년 전...
후반부로 갈수록 재밌어진다
몇 년 전...
최고의 영화입니다!! 다른 영화들처럼러시아를 나쁘게 보지도 않고 몰입도가후반부에 엄청납니다!!
몇 년 전...
잘만든 영화,,배우들 연기 흠잡을 곳 없고 각본 휼륭하다 지루한줄 모르고 빠져들다
몇 년 전...
현실에 지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잔인하게 짓밟고 있는데 그때당시나 평화를 말했지 현실은 다르다
잔인한 푸틴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기를 바랄 뿐이다
몇 년 전...
핵전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톰클래시의 중재.. 볼만했다.
몇 년 전...
감독이 스케일을 크게 해 보려고 구상은 했으나 구상에만 그치고 만 작품일 거라 봄...절체절명의 위기 상황
에서 일개 요원의 말 한마디로 전쟁을 멈추게 한다는 설정 그것도 감성에 호소하는 걸로 모든 걸 때워버리는
바람에 거기서 감흥이 확 떨어짐. 작가가 상당히 감성적인 걸로 세상일을 풀어가려는 성향이 강해 다분히 소
설적인 냄새가 물씬 나는 스토리를 지어냈다...핵의 위력도 별 거 아닌 것처럼 묘사되는 걸 보고 참 영화 대
충 만들었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음..그래도 벤 애플렉의 출연이 어느 정도 기본은 살렸다는 느낌은 든 영화.
몇 년 전...
잼있다 초반 약간 지루한데 10분쯤 잘랐으면 더 좋을뻔
몇 년 전...
핵전쟁 유발하는 영화가 많이 나와서 감흥은 떨어지지만 재미는 있네. 프랑스 잠수함 영화 울프독인가도 거짓미살로 핵전쟁 야기시키는 거던데.
무서운 세상이야. 웃기는건 잭 라이언 말 듣고 거시기 한건 거시기 하던데. 스포라서.
몇 년 전...
10점이 안 아깝구마.......시간이 순삭.......2002년도작 이라는게 놀라울뿐. 인간의 사상이나 맘속의 변화는 시간이 흘러도 크게 변하지 않는듯.......분노와 복수 전쟁,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인간군상들의....
몇 년 전...
오늘 지데로 봣는데 재미잇구마..
몇 년 전...
개봉 시점으로 볼 때 극우 신나치보다는 원작대로 이슬람 테러와 연결시키는 게 나았을 듯. 딱히 그 이유만은 아니지만 어쨌든 영화의 매력은 톰 클랜시 이름값만 못하다.
몇 년 전...
연출이 엉망. 한숨나올 정도로 디테일이 엉망이다. 중후반 전까지 허술한 화면을 많이 참아야 된다. 줄거리의 힘으로 후반 이후는 볼만한 편. 중간중간 핵폭발 장면이나 전투기 장면들을 끼워넣어 눈을 현혹할 뿐 정작 영화 자체는 굉장히 허접하다.
몇 년 전...
끝까지 긴장을 놓지 못했고
탄탄한 스토리의 톰클렌시 원작
리얼리티를 극대화 시킨 화면들
그리고 명품배우들 열연까지 명작!
몇 년 전...
북핵 얘기만 나오면 분노하는 사람들은 핵이 뭔지 알까. 핵을 알면 흥분하고 분노해서 쳐부스자. 쓰러버리자. 따 버리자.란 말 못한다. 핵은 냉정하게 부드럽게 이성적으로 다뤄야 할 문제다. 물론 핵은 무섭다. 그러나 그보다 더 무서운 건 이성을 잃고 잘못된 판단을 내렸을 때 아무도 막지 못하는 상황에서 바로잡지 못할 때가 진짜 무서운 것이다. 김정은도 알 것이다. 핵 갖고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그도 자식 있는 아버지다. 자식을 불구덩이 속에 던질 아버지는 없다.
몇 년 전...
다시봐도 재밌다니!
몇 년 전...
핵전쟁은 없다. 다만 핵멸망이 있을 뿐.
몇 년 전...
전쟁과 평화 그 사이에 놓인 긴박감 넘친 위협을 구현하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