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를 이어가는 커플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
여자의 마음을 읽을 줄 몰라 고군분투하는 뉴요커 가레트(저스틴 롱)는 항상 여자친구로부터 버림을 받는다. 또 한 번의 실연을 격은 어느 날, 그는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온 친구와 함께 어느 바(bar)에 간다. 그리고 그는 거기서 운명의 여인인 에린(드류 배리모어)을 만난다.
함께 게임을 즐기고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설명할 수 없는 운명의 인연을 감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는 넘어야 할 산이 있었다. 에린이 학교를 졸업하기 위해 6주 동안 샌프란시스코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에린이 뉴욕에 머무는 여름 동안 서로에게 뜨거운 사랑을 느낀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다. 도저히 두 눈 뜨고는 못 볼만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애정행각을 벌이던 가레트와 에린에게 드디어 이별의 순간이 다가 왔다.
과연 이 두 사람의 장거리 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까...
두 남녀 주인공의 찰진 케미 이해와 공감이 가는 스토리 그리고 엉뚱코믹한 주변인물들로 인해 즐감할 수 있었던 괜찮은 로맨틱 코미디^^
몇 년 전...
오버스럽지 않은 로맨틱 코메디.
몇 년 전...
남자들이 좀 수다 스럽긴 한데.. 리얼하면서도 재미있네요~
몇 년 전...
드류 언니도 늙는 구나 하고 조금 슬프면서도, 미국 같은 데는 장거리가 시차가 생길 정도니,, 확실히 그 의미 면에서 더 현실적인 듯...
몇 년 전...
앗쌀한 사랑영화
몇 년 전...
섬세하고 현실적인 이야기. 친구들이 재미있다.
몇 년 전...
장거리 연애를 해봤거나 현재진행중인 커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영화. 소재면에선 좋았으나 로맨틱함이 부족하고 그닥 재밌진 않음.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는 좋았으나 넘 단순하고 뻔한 스토리가 흠이라는 생각..
몇 년 전...
'원거리 연애'에 공감하는 커플이 다소 있을진 모르나, 영화적으로 재밌다고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던 리얼커플 두 배우의 로맨스물.
몇 년 전...
나름 현실적이 부분도 많고 로맨틱하기도햇지만 저스틴같은 착한남자가 있을까?
몇 년 전...
로맨틱 코메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몇 년 전...
설마 할정도로 진부한 내용의 로맨스, 한 10년전에 개봉했던 영화라고 해도 믿을만함
몇 년 전...
장거리 연애 경험이 있다면 공감 200% 유쾌하게 잘봤습니다.
몇 년 전...
드류베리모어라 저스틴롱이랑 너무 잘어울리구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평범하지만 위트있고 수수하지만 아름다운 우리 삶의 하고 싶은 이야기...재미있습니다. GOOD!!
몇 년 전...
전 오늘가서 보고왔는데요, 영어로 말하는거 다 알아듣진 못했지만
상당히 좋은 영화였어요ㄱ~!!꼭보세요!
몇 년 전...
Drew Barrymore 짱!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