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가 다시 돌아왔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다 타버리게 되면서 사이가 멀어졌던 해롤드와 쿠마가 다시 뭉치게 된다. 해롤드는 무서운 장인어른께 진실을 말하기보다는 대신할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아 쿠마와 함께 홀리데이 어드벤처로 빠져들 것을 선택한다. 그들은 도중에 노래, 댄스,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알게 되고,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신화적 존재(닐 패트릭 해리슨)를 만나게 된다.
그래도 역시. 이런 영화도 계속 있어야지
몇 년 전...
이거는 좀 별로였다. 역시 1편만한 후편은 없음ㅋ
몇 년 전...
1,2의 설정에서 너무 벗어나여 재미가 반감되었고 3D효과를 의도한 장면들이 너무 많이나와서 보기 거슬렸다. 해롤드와 쿠마가 주인공으로 나왔을뿐이지 전편과 비교하여 전혀 다른 영화를 보는듯 한데다가 조연으로 나오는 친구 2명과 아기 1명이 스토리의 집중을 분산. 닐 패트릭 해리스 언제나오나만 기다렸다.
몇 년 전...
평점 조절위원회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은 것 같아서
몇 년 전...
이게 코믹인가 정말재미없네
몇 년 전...
이번엔 제법..? 2편에서 크게 실망했는데.
몇 년 전...
크리스마스란 제목만 보고 아이들과 같이 영화를 고르는 바보들이 없기를...
이영화를 보고 신성모독이라는 당신은 진정한 개독교...
몇 년 전...
빵빵 터지는 센스~
몇 년 전...
평점이 좋아 봤는데.. 엑스터시 마약,대마에 쩔어있는 신성모독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네요...웃음보다는 눈살을 찌푸리게하는...아이와 보다가 깜짝놀라서 꺼버린 영화...심지어 대마정도는 권장까지하네요
몇 년 전...
대박. 센스와 위트가 넘친다. 4편도 기대합니다!
몇 년 전...
우리나라에서는 개봉 안하나요? 이런게 대박인데...ㅋㅋ
몇 년 전...
우리나라도 겨울에 개봉했음 좋겠당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1편2편둘다 재밌게봤어요~ㅎㅎ
3편역시 기대되네욧! 목이빠져라 기다리고있습니다..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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