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멈춰서버린 스키장의 리프트 위에서 생존 투쟁을 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저예산 재난 스릴러로써 단순했지만 중간 이상은 하는..
몇 년 전...
영화내내 매달려있다 떨어지면 그냥 끝난다
몇 년 전...
연출 좋음
몰입도 9점
몇 년 전...
볼만하네요
스키장의 규칙을 지킵시다
규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몇 년 전...
소재 자체가 재난영화로 삼기엔 부족한 데다 이야기도 지리멸렬한다
몇 년 전...
이거 실화냐? 할 정도로 극한 상황으로 빠져들어가서 몰입은 좀 됐다만... 왜 그러게 오바를 하냐...
꼭 말 안듣고 오바하는 것들이 사고를 친다....그리고 마지막까지 버틴 여자애는 살았잖아...근데
왜 남자 새끼들이 오바하다 다리 부러지고 잡아먹히고.....또 한놈도 잡아먹히냐.....뭔 스키장에 늑대
들이 날뛰게 놔두는게 어딨어...뭐 늑대들의 캠핑장이냐.....거기가 늑대들 사파리라도 되냐.....마치
실화 같지만 아니었다는게 그런거고 아무것도 못먹고 춥고 배고픈데....동사를 안 했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자 버리면 죽었어야 했다.....그래서 실화가 아니다.....재
몇 년 전...
볼만해요!!! 재밌어요
몇 년 전...
확인도 안하고 리프트 꺼버리고 언제 만든건데 왜이렇게 낡았어? 저런걸 스키장이라고 운영을 하나? 리프트 꼬라지 봐라. 뭐 산에 눈만 있으면 스키장 이냐? 너무 억지스럽다.
말도 안된다!
몇 년 전...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리얼리티를 잘 살려 묘사했다. 언뜻 보면 실화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감 있는 전개력이 돋보였다. 초현실적인 공포도 좋지만 이렇게 우리 곁에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위험한 사건들이 진정한 공포가 아닐까 한다.
몇 년 전...
볼만 하긴 한데 보는 내내 너무 고통스러웠다.
몇 년 전...
결국 늑대로 죽고사는 세상이다
몇 년 전...
재난영화로서의 자질은 다 갖췄다
몇 년 전...
다른부위는 동상걸리고, 얼어도 입만은 살아있는 능력자들.
몇 년 전...
늑대의 자비심이 한명을 살렸네
위기상황에서는 톡커티브할께 아니고
몇 년 전...
스토리가 너무 단순해서 영화가 짧은데도 좀 지루하게 느껴짐. 그리고 가장 노력 안했던 여자만 나중에 천운으로 살아남는 것도 좀 황당함. 실화를 모티브로 찍었다고 들었었는데, 그런말 전혀 없는거 보니 내가 잘못 들은 모양..;;; 보는 내내 실화였는줄 알고 봤었는데..ㅠㅠ
몇 년 전...
저예산 영화스럽지만 의외로 긴장감 있었던 재난 영화
몇 년 전...
뭔가 기분나쁜 공포!
몇 년 전...
행할 자신이 있다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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