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서바이벌 TV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6명의 남녀와 방송관계자들이 산속에서 사람들을 잡아 먹고 사는 살인마 가족들을 피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이다.
아주 화끈
몇 년 전...
더 많고 더 더럽고 더 추악하고 더 잔인해졌다...여주가 아주 예쁘진 않지만 섹시한 여전사네...
그리고 뭐지? 그 생뚱맞은 페라치오와 웃통 벗어젖히는 눈요기는? 나쁠 거 전혀 없었다...
괴물들이 별짓 거리 다 하네..아니 먹잇감들 바로바로 죽이지 뭐하러 뒈지는 걸 자초를 하나?
아 먹을 거는 많이 남아 있으니까...살아있는 채로 우리에 가둬두겠다? 늙은 워리어는 왜..좋은
무기 만들어 놓고 두고 와서 뒈지는 건지...결국 미국의 모든 공포물이나 스릴러가 그렇듯이
여자는 살아남는다...보통 혼자만 살아남는데 이 영화는 1편도 그렇고 남자도 같이 살려 주더라...
환경 오염에 대한 경고
몇 년 전...
당시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던
리얼 예능 + 서바이벌 프로그램 방식을 차용한 시도는 괜찮았으나...
시리즈 최악의 연기력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헨리 롤린스의 연기가 그나마 볼만할 정도였다.
그러나 나머지들은 주연, 조연 누구 하나 할 것없이 발연기를 선보인다.
군바리 코스프레하는 흑인 여배우는 그중에서도 백미다.
기형 커플의 야외정사 씬, 무시무시한 질투 장면이 나오는데,
근친 식인마들도 같은 인간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던 건가?
그다지 설득력은 없었다.
긴장감을 유발하는 소품들이나
역겨운 특수효과들은 그럭저럭 준수했다.
몇 년 전...
넘 뻔하다
몇 년 전...
전편보다 못하지만 볼만한 속편. 스릴은 덜하지만 더 잔인하고 역겹고 더러운 연출이 볼만함. 솔직히 2번은 보기 싫다
몇 년 전...
1편보다 낫다.
몇 년 전...
역시나 이번 편도 기본만 하고 마는 군요. 공포 영화는 스릴이나 놀라움이 있어야 하는데 잔인하기만 하고 무섭진 않았어요. 사실 이 정도 장면 묘사면 무서워야 되는데, 여러가지 아쉬운 점이 이번 편도 이어지는구요. 역시나 소재만 좋았던...
몇 년 전...
전작에 비하면 잔인함만 부각된듯 싶지만.. 뭐.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음.
몇 년 전...
잔인함은 더 진하게, 긴장감은 더 연하게
몇 년 전...
1편에 비해 스릴넘치는것이 없다
몇 년 전...
가짜티가 나는 영화
몇 년 전...
흥미진진하게 봄
몇 년 전...
에이스는 왜 허무하게 죽는 걸까
몇 년 전...
데드 캠프 시리즈는 2편이 제일 고어틱, 잔인하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은듯..
몇 달 전...
2편까지는 수작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