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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과 하 포스터 (The Enemy Below poster)
상과 하 : The Enemy Below
미국 | 장편 | 98분 | 전쟁,드라마,액션 |
감독 : (Dick Powell)
출연 : (Theodore Bikel) , (Frank Albertson)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미국 구축함의 함장과 독일군 유보트 함장간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그려진 잠수함 소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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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정신으로 무장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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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영화에는 품격이 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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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들의 싸움. 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대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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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전 두 명배우의 연기. 영화사에 남을 명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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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그레이하운드 못지 않은 해전 명작. 특히 폭뢰 터지는 장면 실컷 보았음. 멋진 로버트 미첨, 쿠르트 위르겐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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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과 잠수함의 머리 싸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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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왕은 누구일까. 거대한 전함일까 아니면 바다를 헤어치는 잠수함일까. 전면전으로 싸우면 전함이 유리할 것이고, 게릴라전으로는 잠수함이 유리하지 않을까. 결국 상관의 전술과 전력이 없이는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위기에 봉착했을 때, 의연하게 이끌어가는 상관, 그것을 따르는 부하들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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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는 상관을 믿고, 상관은 부하에게 신뢰를 보여줘야 한다. 그랬을 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부하가 상관의 지휘력을 의심한다거나 상관이 부하의 능력을 믿지 못한다면, 어뢰 한 방에 침몰하고 말 것이다. 상관 손에 부하 목숨이 달려있고, 부하 손에 상관 목숨이 달려있다. 그 상, 하 관계 때문에 목숨 받쳐 싸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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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이 좀봤음 ᆞᆞᆞ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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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boot보다가 알게되 왔는데.. 두영화 분위기가 완전 비교됨... 좀 작위전인 느낌... -,- 글도 훈훈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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