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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레버레이션 포스터 (The Butterfly Effect 3: Revelations poster)
나비효과: 레버레이션 : The Butterfly Effect 3: Revelations
미국 | 장편 | 90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1-F79 | 드라마,판타지,공포(호러),SF,스릴러 | 2011년 03월 10일
감독 : (Seth Grossman)
출연 : (Chris Carmack) , (Rachel Miner)
참여 영화사 : 퍼즐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케이알씨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자신이 원하는 과거로 점프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샘. 그는 미결 살인 사건 현장에 점프하여 범인의 얼굴을 기억하고 경찰에게 제보하는 일을 한다. ‘점프’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 과거 사건에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 않는 것! 즉, 살인 사건을 보더라도 살인을 막거나 피해자를 구해서는 안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샘에게10년 전에 사귀다 살해 된 여자 친구 레베카 사건으로 점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레베카의 동생 엘리자베스가 언니의 살인자로 잡혀온 지금의 범인이 진범이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했기 때문. 고민 끝에 샘은 레베카의 사건 속으로 점프하지만 범인을 확인하기도 전에 레베카는 죽어 있었고 심지어 살아 있었던 레베카의 동생 엘리자베스까지 살해된다. 다시 현재로 돌아온 샘은 세상이 바뀌었음을 알게 된다. 레베카와 엘리자베스를 포함하여 총 8번의 연쇄살인이 발생한 것이다. 자신의 점프 때문에 없었던 연쇄 살인 사건이 생겨나자 그는 또 다시 과거를 수습하기 위한 점프를 시도한다. 하지만 점프할 때마다 상황은 더 안 좋아지고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드는데… 샘은 선택해야만 한다! 과거의 살인을 막을 것인가? 미래의 살인을 막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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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좀 끌어올리자. 근대좀 잔인한 장면도 많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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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잘 풀어낸 속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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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쩌네... 저런 인간들은 앞으로 평점 등록 불가하게 해야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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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몇씬의 장면때문에 눈살이 잠깐 찌푸려지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너무 탄탄하고 특히나 마지막 반전은 정말 예상치 못했습니다. 최고!!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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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없이 반전에만 기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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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차이가 있는데 1하고 비교하면 안되지 싶습니다 하지만 타이틀이 속편이다 보니 어쩔수 없겠죠. 저는 3류,컬트 영화도 좋아하다보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냥 별개의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슬래셔오락영화정도로..저는 애초에 그렇게 생각하고 보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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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성공했다고 이런 속편 만드는 관행은 이제 고쳐져야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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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있으면서도 짜임새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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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과거를 바꾸려 하지마라... 그로 인한 미래는 더 참혹할 뿐이다.... 현재에 수긍하며 살아라... 그냥 현재에 최선을 다해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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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타임머신을 만들었다고 할 때 문득 드는 생각. 시간을 어떻게 설정하지? 초 단위로 움직인다고 해도 차이가 발생할 텐데 움직이는 시간을 계산해서 현재로 돌아오는 게 가능할까? 이동하는 시간 동안 현재에 없었던 게 되고 그럼 사라진 시간이니까 나중에 그 시간으로의 타임머신 이동은 불가능한 건가. 그래서 시간의 통로에 갇혀 헤맨다는 소리가 나왔나 보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어떤 게 과거고 현재고 미래인지 분간을 못한다고 하는데 그러다 결국 현재의 자신은 시간상에서 사라져 버릴 거라고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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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라! 과거의 살인을 막을 것인가? 미래의 살인을 막을 것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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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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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한 스토리, 설득력 부족한 반전, 뜬금없는 타임슬립 전개. 고평가가 불가한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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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한 아우 없다. 전편만한 속편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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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사람들이 과거로 돌아갔다 미래로오는 영화였다. 참 재미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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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음 공포물 같지만 그리 괴기스럽진 않음.과거로 왔다 갔다 하는 내용이 좀 더티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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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개가 초반에는 괜찮았고 시간 여행을 돌아올때마다 자신이 연쇄 살인마로 몰려가는 스토리 진행 구성도 괜찬지만 중간 부분부터 범인이 누군지 알겠더군요 복선을 심하게 깔아서 반전이 없는 것 같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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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는 높은 평점 주고 한국영화는 폄하하는 Daum 회원들이 웬일로 외화에 6점대 평점을 주었네 이제 철 들었나?
몇 년 전...
나비효과: 레버레이션 포스터 (The Butterfly Effect 3: Revelations poster)
나비효과: 레버레이션 포스터 (The Butterfly Effect 3: Revelation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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