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구정 대공세로 전면전이 벌어지자 베트콩은 전국의 미군기지를 기습해 여러 부대들 통신과 보급이 두절된다. 그 중 한 전초 부대는 압도적인 숫자의 적에게 포위돼 필사의 저항 하였는 이 영화는 그들의 이야기이다. 남 베트남의 한 산간 마을 폐촌 같은 그 곳에 쇼트 웨이브, 디 날도(Cpl. 'Nard' Di Nardo: 윙스 하우저 분)와 함께 해프너 상사는 글로리아 기지로 정찰을 나섰다. 정규 정찰이었지만 별다른 전의는 없어 길을 나선 그들 앞에는 참혹한 광경이 곳곳에 펼쳐져 있었다. 그러던 중 그들은 이상한 낌세를 눈치채, 2천명 이상의 베트콩들 속에 포위돼 버린것이다. 앞으로 닥쳐올 죽음에의 두려움이 마약과 여자에 대한 집착으로까지 변하는그들의 현실은 이제 한판 접전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이어진다.
옛날에 비디오로 진짜 재밌게봤는데어디서 구해야할까요?
몇 년 전...
오랜만에 구해서 봤는데 어릴때 봤던 그감동이 다시 떠오름 ㅠ
몇 년 전...
숨어있는 수작이다!!! 다시 보고 싶은데 구할길이없네!
몇 년 전...
이영화진짜볼만한영화임 전쟁영화좋아하시는분께꼭권장함?진짜끝내주는영화임
몇 년 전...
재밌네요.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적의 용기로 내가 명예롭다."... 기억에 남는 대사네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