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달수(박중훈)는 예비군 훈련을 대신 받고 용돈 정도 되는 돈을 타쓰는 인물이다. 고객에게 송금된 5만원을 찾기 위해 은행으로 가는 길에 카페 종업원 은지(정선경)를 만난다. 은지는 달수의 외상값을 받아내기 위해 은행에 따라가고 둘은 달수의 통장에 1백억 원의 돈이 입금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달수는 혹시 하는 마음에 인출버튼을 누르고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상황에서 물 쓰듯 돈을 쓰기 시작한다. 한편 최고 권력자의 1천억 원을 돈세탁하기 위해 1년 이상 휴면계좌에 돈을 나눠 넣었다가 사고가 발생한 한양은행측은 달수와 은지의 추적에 나선다.
그냥 보면서 계속 소리내서 웃었던 영화. 박중훈은 진짜 이런 역할 기가 막히게 잘하는듯
몇 년 전...
박중훈 코미디의 최절정작이라 평가함~ 이런 OOO가~ 이런 OO이~ㅋㅋ보신분들만 아는 내용~ 이거 다운 받는곳 아시는분? ? 돈주고 받으려해도 받는곳이 없네요?
몇 년 전...
그 .. 등산이 싫으면.. 오빠랑 영화나 볼까? 돈을 들고 튀어라 ! ㅎㅎ
몇 년 전...
지금껏 박중훈의 똥꼬연기보다 웃긴건 본적이 없다
몇 년 전...
박중훈의 백수건달 연기 굿.. 정선경은 묘하게 섹쉬.
몇 년 전...
금융실명제가 1993년 8월 12일 전격 실시됐다. 이때부터 탈세는 어려워지고, 대기업들의 조세회피, 비자금, 전직 대통령들의 출처모를 검은돈이 세상에 들어났다. 금융실명제는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경제 전반의 투명성을 높였다. 하지만 이는 절반의 성공이다. 금융 실명제의 맹점은 자신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남의 이름을 빌려 돈세탁에 악용되었다. 검은돈이 편법적으로 유통되는 수단이 바로 차명 거래였다. 흔히 대포통장이라 불리는 계좌들은 정치자금 세탁이나 기업인들의 비자금과 조세피난처로 사용되었다.
몇 년 전...
한순간의 해피가
불려온 참상
몇 년 전...
입에 떠먹여 주고 배 쓰다듬어 트림까지 시켜주었더니 기저귀까지 갈아달라는 주인공. 매우 뜬금없지만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 정선경이 부르는 인연.
몇 년 전...
다시 봐도 잼있네요
글구 사랑과 전쟁,야인시대에서 나오는
배우도 몇명 나오고 ㅋㅋㅋㅋ
몇 년 전...
언제봐도 재미있는 영화다.박중훈의 연기가 빛을 발하는 영화다.여러번 봐도 재미있는 영화다.
몇 년 전...
노 전대통령의 비자금이 무거래 통장에 들어왔다 나간다... 욕지거리 조차 코미디로 느껴지게 한 영화. 특히 명계남의 킬러 연기는 최고였다.
몇 년 전...
중학교때 엄청 재미있게 보고 햇는데 ...ㅎㅎㅎ
몇 년 전...
중훈이 계남이에게 이유없이 똥집 허벌창나게 찔려 똥구녕 헌다는 아주 가슴아픈 영화다. 중훈이 똥구녕은 빠알게~~~ ㅠㅠ
명대사: 이런 게(대게)새끼가?! 아니 저쌍뇬이?!..(훈이의 절도있는 자세, 특히 팍팍 고개돌림)^^
몇 년 전...
행복한 상상 ㅋㅋ나도 돈에 좀 파묻혀보자
몇 년 전...
10점자린 아니고 당시 기준으로 8점 지금 다시본다면 유치뽕짝일듯...다시 볼 영화는 아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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