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진 백만장자이자 항공사 대표인 '마이크'는I.T부서 계약직원 '에드'의 도움을 받아 신사업 런칭 때의 위기를 모면한다.마이크는 그를 자신의 집에 초대하여 고장난 기기들을 수리하게 하지만에드는 그 사이 흑심을 품고 마이크의 가족들에게 은밀히 접근하려 한다.마이크의 딸을 스토킹하고 그의 가족들을 기술적인 방식으로 공격하는 에드로 인해마이크와 에드의 관계는 점차 험악해지기 시작하는데...
왕년 007을 감히
몇 년 전...
시청자님이 저평가한 몇몇영화들이 지금은 꽤나 유명하고 나름 유명하다고 평가된 영화들이 많네요...
객관적인 시선에서보고 평가하는것이라지만 it라고 it기술로 싸울거라는 논리는 어디에서나온건가요?ㅋ
몇 년 전...
딸래미 연기력 진짜.. 깝깝하다.
아이티라길래 서로 IT기술로 싸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형사새낀 수사도 안하고 신고하러온사람한테 증거있냐고 묻고앉았음.
누가 신고자야. 뭔 영화가 이따위냐.
몇 년 전...
난 괜찮게 봤는데 평점이 별로네
몇 년 전...
시작부터 결론이 예측 가능한 가운데,중간 과정이 너무나 허술하다 보니,긴장감도 떨어지고,보는 내내 답답할뿐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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