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졸업 댄스 파티에 참석하러 가던 10 대 남녀 학생들이 자동차 사고로 레더 페이스 가족의 일원이자 무자비한 살인마 빌머를 만나게 된다.
영특하고 침착한 제니는 죽을 고비를 넘기며 살인마 가족과 싸우지만 함께 간 친구들은 모두 처참한 죽음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처절한 사투 끝에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제니는 더욱 무서운 현실을 보게 되는데..
영특하고 침착한 제니는 죽을 고비를 넘기며 살인마 가족과 싸우지만 함께 간 친구들은 모두 처참한 죽음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처절한 사투 끝에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제니는 더욱 무서운 현실을 보게 되는데..
단점- 도로 잘 달리다 뜬금없이 비포장 도로로 차를 몰고가는 여주의 황당한 판단력? 장점- 등장인물의 리즈시절이 끝 한줄 평-흥행 시리즈 공포영화중 한편씩 꼭 있는 옥의 티라고나 할까.. ? 등장인물들 말고는 아류작 느낌만, 나는 편인거 같다.
몇 년 전...
르네 젤위거의 가장 예쁜 리즈시절을 볼 수가 있어서 반가왔으나....이 영화는
싸이코들은 비슷하게 나오지만 완전히 밑도 끝도 없고 이유도 없고....애들이 당
하는데 유혈이 없는것 좋았으나...너무 싱거워서 그냥 소리지는 쇼만 하고있단
생각이 들고 지겨워질 정도....하나도 안무섭고 전기톱 들고 설치는 아지매는
뭘 그리 위력도 없으면서 소리만 질러대는지....이유가 뭐야 황당하다....전기톱
학살 시리즈 중 최악일듯.....르네 젤위거 때문에 5점...영화는 빵점....
몇 년 전...
포스터의 전기톱이 아주 귀여운데요....르네가 이런 영화에 출연했다는 것도 신기하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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