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만이 가득한 섬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공포와 죽음의 향연샤샤는 10달된 딸과 함께 한적한 휴양지 이유(Yeu)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업무에 바쁜 남편이 파리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무료한 날들을 보내던 어느 날, 타티아나라는 낯선 배낭족이 찾아와 마당에 야영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를 보고 처음에 꺼리던 샤샤는 어린딸과 홀로 휴가를 보내는게 못내 외로워 이 여인을 맞아들인다. 타니아나를 저녁식사에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푸는 샤샤는 온몸에서 사악하고 예전의 모습을 발견하고 매력을 느끼게 된다. 이제 그녀는 다가올 위험을 감지하지 못한채 타티아나의 사악한 게임에 빠져들게 되는데…
아... 너무나 이해하기 어려움.
몇 년 전...
야한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지만 그거하곤 다른 종류, 차원의 전형적인 성인영화임!!! 이 영화를 소화하려면 연륜 또한 높아져야됨.
몇 년 전...
이방인의 침입으로 파괴되는 한 가족의 평화? 현대인의 불안한 심리를 말하고자 한건가?잘 이해가 안갔지만 주인공이 굉장히 음산했던 기억이 난다.
몇 년 전...
관람 후 리뷰가 상당히 좋네요... 훔... 포스터도 이쁘고.. 한 번 구해볼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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