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던 앨리(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LA로 떠난다.
만만치 않은 오디션의 연속…
수많은 탈락에도 꿋꿋한 그녀가 우연히 발견한 클럽 ‘버레스크’.
댄서 출신의 테스(셰어)가 운영하고 있던 ‘버레스크’의 환상적인 쇼와 공연에 매료된 앨리는 자신의 꿈이 실현될 무대임을 직감하고 ‘버레스크’의 디바가 되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가 꿈과 사랑에 한 스텝씩 가까워질 무렵 동료들의 질투에 클럽을 둘러싼 대규모 개발계획과 음모까지 겹치면서 그림자를 드리우게 되는데…
노래는 너무 잘하는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주연 하기엔 너무 발연기라 어색해 미칠뻔;; 노래할때 외엔 시종일관 표정 어색 예쁜척하는 표정만 짓고 시골에서 온 당찬 소녀가 아님. 스토리와 연출도 노답, 차라리 무대용 뮤지컬로 만들면 좋았을듯. 쉐어와 아길레라 노래만 좋았음
몇 년 전...
너무너무 재밌음
노래도 다 좋고
몇 년 전...
크리스티나~크리스티나~
왜 쉐어만 콜든라즈베리 후보지?
몇 년 전...
넘나 뻔한 스토리지만 노래가 좋아서 ㅋㅋ
근데 결말은 더 할얘기없어서 급마무리한 느낌 이라
세상 허무함
느낌상 남주집에서 나오고부터 한시간은 더봐야 나올 것같은 결말이 단 십오분만에.... 헐
몇 년 전...
남주 먼가 찌질하고 짜증 남
여주가 속는 느낌
엔딩은 남주땜 별로지만
중반부까지 유쾌하다
몇 년 전...
크리스티나 아길레나가 누군지 모른다면 꼭 볼만하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나가 누군지 안다 해도 꼭 볼만하다.
시간은 죽으며, 당신의 쾌락은 짜릿하게 충족될 것이다.
몇 년 전...
음악과 춤은 있는데 영화가 없네요....
몇 년 전...
영화보다는 ost가 좋은 영화.
ost mp3로 2010년부터 아직도 듣고 있음..
몇 년 전...
평점이 왜케 높지;;; 7점 정도가 적당한듯 2시간짜리 뮤직비디오;; 왜 이 비싸고 좋은 가수 데리고 스토리랑 연출 개망했지 ㅠ
몇 년 전...
시놉시스 보면 어느 정도 예상되는.. 스토리는 진부한 영화지만, 그만큼 볼거리가 많으니깐 허술한 부분은 용서되는 영화.. 그 와중에 줄리앤 허프가 여기서 돋보여서 rock of ages에 캐스팅 됐나.. 크리스티나보다 줄리앤에 푹 빠졌서 봤음~
몇 년 전...
스토리는 너무 진부하지만 음악과 무대 그리고 캠 지갠뎃 너무 멋지네요
몇 년 전...
이제 칠십이 되는 셰어의 단독샷 두 부분만을 위해... 두 개
몇 년 전...
완벽한 쇼.
몇 년 전...
재밌고 눈이 즐거워요
몇 년 전...
기대했는데 쉐어 부분빼고는 별 메리트가 없네요.크리스티나 노래도 지겹고..보는 내내 락 오브 에이지가 왜 이리 훌륭해 보이는겨...ㅜㅜ
몇 년 전...
크리스티나의 춤과 노래에 반했어요~~
넘 넘 멋있네요..
딱 제스타일이예요..
또 보고싶어 다운받아놓았어요..
몇 년 전...
이영화 보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팬이 되었다는,,
노래 넘 잘하고 쇼도 넘 잘하네요..
최고예요..
전 몇번이나 다시보기했어요~~
볼거리 들을거리 넘 좋았어요!!!!!!
몇 년 전...
스토리가 이거 너무 심한게 아닌가 할 정도로 없네요. 그래서 그런지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은 쉐인이 보조출연한 2시간짜리 아길레라의 뮤직비디오? 이런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화려한 영상에 출연배우들의 퍼포먼스와 가창력은 좋았지만 딱 그 뿐이네요. 뭐 보는 눈은 즐겁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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