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배댓 1위 시사회로 봤다고 하는데 코로나때문에 더보이2 시사회 다 취소됐었음. 넌 알바비 못받겠다.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006491

지금 영화관에 나 혼자임.. 공포 성공

브람스 가슴털 보고싶었는데 실망이에요

1에서는 사람이었는데 2에서는 왜 또 귀신이 된거임.. ?

1편은 재밌었는데 2는 왜 그랬어요..

코메디뮤비

더 보이라는 영화가 공포적인 영화입니다.

안봤지만 궁금한 영화

더 보이 1 : 바다로 가던 배가 산으로 갔다 더 보이 2 : 산으로 가던 배가 바다로 가다가 다시 산으로 갔다

전작은 나쁘지 않았던 공포스릴러였지만 후속작은 에나벨도 되지 못했고 사탄의 인형이 되지도 못했다.

1편은 싱거워도 봐줄만했는데 이번편은 쫄망이다 벽장에 숨어있던 스토커 브람스 에서 단순한 악령의 인형으로 공포도 사라지고 재미도 없고

소설의4대구성요소 중 전개로가는과정이 영화대략90분중 1시간넘게걸림 사이코심리드라마 의전형적(클레식,고전)영화 원작이 소 중 전개로가는과정이 영화대략90분중 1시간넘게걸림 사이코심리드라마 의전형적(클레식,고전)영화 원작이 뭐지? 이런거는소설책으로봐야재맛인데 영화는보는묘미가 반감된다

네 노잼 입니다.

단점- 늘어지는 엔딩 스토리 장점- 전편의 재평가 한줄 평- 자식의 문제를 제대로 못 보는 부모의 단면들을 볼수 있으며, 역시나 뒤끝 안좋게 끝내는 공포영화의 고질적인 병폐를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고택 같은 경우 역사? 과거좀 조사하고 구입하자.. 정도? 일반일들 하고는 상관 없으려나,..

저주받은 집, 인형, 가족.. 변화라곤 없는 뻔하고 지루한 설정은 대체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감독과 배우만 바뀔뿐 스토리는 항상 비슷한 양산형 공포물.

노잼 노 서프라이즈

쪼는 맛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다는 건 장점이자 단점

브람스의 공허한 무표정 내표정도 공허함 가득

더 보이 1보다 더 나음 -케이티 홈즈가 나오다니

무엇보다 이렇게 무난하다 못해 뻔한 결말은 뭥미

연기들이 좋다

이번엔 인형이 살아있슴 ㅋㅋ

제목만 보고 작년에 개봉한 더 보이2인줄 알고 봤는데 존나 공포영화네 ㅋㅋㅋㅋㅋㅋㅋ 브람스 이름 보고 긴가민가 했는데 우리 초능력꼬마는 브랜든이였어

뻔한데,, 볼만함. 처키는 귀엽기라도 하지.. 얘는 아주 소름끼치게 생김;;

식상한 스토리와 뻔히 예상되는 장면 .. 케이티 홈즈도 한물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