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 침묵의 15분 : Detective Conan: Quarter Of Silence
참여 영화사 : (주)미디어데이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더빙)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평점 : 10 /9
지난 4년 동안 오만불손한 행동으로 도의 행정을 망쳤으니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도지사 앞으로 익명의 협박 편지가 도착하고 그 후 대도심 한 복판에서의 폭탄 테러가 발생한다! 코난의 기지로 폭파 15초를 남겨두고 대참사를 막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코난은 더 큰 참사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예견하고 도지사 참석 예정인, 이전 5주년 기념식이 준비 되고 있는 북촌 마을을 찾아간다. 그 곳에서 만난 8년 만에 모인 북촌 마을 동창생 5명, 그들이 서로 얽혀있는 8년 전 뺑소니 교통 사고 등 수상한 과거의 사건들을 되짚어 가는 도중에 수수께끼 같은 설원 속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을 밝혀내기도 전에 북촌댐 폭파 테러라는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오고, 코난은 다시 한 번 대 참사의 위기에 맞서게 되는데…
진짜 볼만한 영화. 코난과 하이바라의 러브러브 ㅋㅋ
몇 년 전...
코난은 항상 재밌는데 요번 편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진 않았지만 살짝 약한 느낌이 든다. 코난은 아이들도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동용 만화영화가 아니여서 좋다.
몇 년 전...
코하 사구리~.~♥
몇 년 전...
평타... 무적 꼬맹이 코난...
몇 년 전...
크으~을라스
몇 년 전...
나름 반전이 있었던 시리즈!
몇 년 전...
코난 시리즈중 가장 재밌는듯
몇 년 전...
근데 언제까지 7살 어린이로 놔둘까. 어린이 탐정단은 왜 추리력이 늘지 않을까. 이제 미란이도 고무신 거꾸로 신어야 하는 것 아닌가. 코난을 제외한 등장 인물 전부가 발전이 없다. 점점 셜록 홈즈의 모습이 사라져 가는 것 같다. 7살 코난을 위험한 빠진 많은 시민을 구하느라 나이에 맞지 않는 히어로가 돼 가고 있다.
몇 년 전...
이번편은 추리가 아닌 한편의 다큐를 보는듯했다. 너무나 늘어진다.
몇 년 전...
마지막에...캬
몇 년 전...
스토리는 좋았다 그런데 추리중심이 아닌 코난의일상과 폭탄만 나오는거 같았다
몇 년 전...
ㅈ ㅐㅁ ㅣㅇ ㅣ ㅆ ㅅㅡ ㅁ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