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개 대학, 8백만 룸메이트
당신의 룸메이트는 누구?
로스앤젤레스대학에서 입학해 들뜬 마음으로 기숙사에 들어간 새러(민카 캘리). 그녀의 룸메이트 레베카(레이튼 미스터)는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차갑지만 새러에게만은 너무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한다. 디자인 전공을 하는 새러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열심히 생활하고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밴드 드러머 스티븐(캠 지겐뎃)과 연인 사이가 된다.
하지만 레베카와 점점 가까워질수록 새러는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당하는 느낌을 받고 레베카는 새러에게 집착에 가까운 강박관념을 보인다. 새러와 어울리는 파티광 트레이시를 위협하고, 새러에게 추파를 던진 디자인과 교수를 유혹해 그를 징계당하게 만든 레베카. 스스로 자해해 부상을 입히고 추수감사절을 자신의 집에서 같이 보내도록 유인한다. 그러나 새러는 레바카의 부모님과 옛친구들에게 이상한 느낌을 받고, 레베카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선배인 아이린의 집으로 거처를 옮기겠다는 새러의 말에 레베카는 이성을 잃어가고 또다른 음모를 꾸미는데...
나쁘지는 않았음 그냥 어색하지만
몇 년 전...
'위험한 독신녀'가 생각나는 스릴러
몇 년 전...
전개도 느린대다고 흥미로운 부분이 없어 매우 지루함. 전형적인 스토커의 평면적인 캐릭터. 진짜 보지마라
몇 년 전...
그렇다고 레즈가 성격이 나쁜 건 아냐
몇 년 전...
스릴러지만 예쁜 장면도 있다. 두 미모의 여배우. 결말이 궁금해서
재미있게 봤다.
몇 년 전...
레이튼 미스터와 캠 지겐덴의 다른 모습을 보게 되어서 점수드립니다. ~
몇 년 전...
그래서..?
몇 년 전...
기대와달리 스릴이부족함 스릴좀많이넣으면재미있었을듯...
몇 년 전...
진부한 느낌. 영화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전개도 빤하고, 싸우는 장면도 좀 어설픔
몇 년 전...
왠지 이미 몇십년전 본듯한..;;;;
몇 년 전...
매우 뻔한 내용..ㅋㅋㅋ 허무하다~
몇 년 전...
젊은층이라면 데이트 영화로 보기에는 그럭저럭. 내용은 뻔하지만 여배우들의 매력 덕분에 7점을 주기로 했다. 특히 민카 캘리는 요즘 최고다. 그래서 그런지 이 영화에서는 남자들은 물론이고 레지비언들이 그녀의 사랑을 얻어내기 위하여 꽤나 애쓴다. 좀 과장하면 죽음까지 감수할정도로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몇 년 전...
레베카가 제일 불쌍하다... 착한 척하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들. 주위 것들 같은 친구 사귀지 마라...가 이 영화 주제인 줄 알았다.
몇 년 전...
이걸 어떤 장르의 영화라고 말할 수 있을까.....사이코가 화끈하지 못해서 지루했고, 전개하지 못하는 스토리 때문에 답답했고... 별 의미 없는 영화인듯..
몇 년 전...
별로 강한 느낌없이 대충 넘어간 영화. 기억에 제대로 남는 장면이 하나도 없다. 그냥 사라 역 맡은애가 대닐 해리스인 줄 알고 '오~내가 착각했구나, 하긴 젠슨 애클스 못생긴 여자와 결혼했을리 없겠지' 생각하고 봤는데 대닐 해리스가 아니었군. 근데 왜 주연으로 나와있음? 이상하고 실망감이 큰 영화.
몇 년 전...
너무나 진부한 소재, 너무나 진부한 스토리 전개. 웬만하면 5점 이하로 안주는데 이건 3점짜리다.
몇 년 전...
어딘지모를 부족함. 스토리 전개의 아쉬움.
몇 년 전...
뭔가 좀 신선하길 바랬는데..후훗...쩝.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