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근무하는 조는 휴가차 아내 로빈에게 가려 하는데 로빈은 프로젝트 때문에 같이 여행겸 일을 이해해 달라고 하며 조와 같이 동행한다.
여름휴양의 장소로 딱일것 같은 섬에 자가발전기및 지열시스템 등등 친환경 휴양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서 그들은 모처럼 좋은 시간을 보내려 한다.
그러나 필연인가? 역시 악당들이 섬으로 들어 닥치고 점거하고 살인을 저지르는데...
(하족도님 제공)
큰 스케일로 시작했으나 좀 아쉬운..
몇 년 전...
이 영화 작가가 얼마나 대충 썼는지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최고의 영화네요.
몇 년 전...
남자 주인공으 몸 좋아요 그걸로 만족해요
몇 년 전...
어설픈 액션.. 억지상황의 연속..
몇 년 전...
슈퍼액션에서 봤는데 돈주고는 보지마세요
어설픈 폭발cg에 격투장면은 심각해야할때 웃깁니다
몇 년 전...
그동안 액션을 많이 안봐서 그런가..흥미진진하고 몰입되던데...
몇 년 전...
내 거짓말 안 보태구 태어나서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는 첨이여..
몇 년 전...
쩝...... 재밌을 줄 알고 받았는데, 괜히 포인트 날렸네
몇 년 전...
볼만은했음 근데 존시나가아니엇다 ㅠㅠ 그리고 테드디비아시 영화에선잘하던데 wwe에선 잘못하던데 싸움
몇 년 전...
눈물겨워서 1점 줍니다. 이건 영화 초짜가 만들어도 이렇게는 안 만들것같아요.
몇 년 전...
C급액션에 감동도 없고 시간때우기도 아까웠음.
몇 년 전...
마린1탄에 비해 액션도 별로임.. 후회함. 연기력도 떨어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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