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맨날 싸움질이야? 몰라, 임마!
맹갑으로 이사 온 고등학생 이문은 전학 온 첫날부터 불량배들의 텃세에 시달리지만 자존심을 잃지 않는다. 이런 이문의 모습을 지켜본 패거리가 있었는데, 이들은 이지룡, 하천우, 황만백, 후춘생이다. 패거리는 이문에게 친구가 될 것을 제안하고, 이문은 이를 받아들인다. 이문은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패싸움을 일삼고 공부는 뒷전이다. 평생을 왕따로 지내온 이문은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날 이문과 친구들은 불량배 구자해를 의도하지 않게 죽이게 되고, 실질적인 건달의 길로 들어선다…
국내 친구와 다르게 무언가 공감이 안되는 전개에 후반부는 그래도 볼만..
몇 년 전...
믿음과 배신...
몇 년 전...
그래 그럴수 있어
함께하는것이 좋아 같이 했을뿐인데
잘못된 선택이었어
인생이 내뜻대로만 흘러가는건 아니지
누구나 자기몫의 삶의 무게가 있고 선택의
순간들이 주어진다
대만 한국과 정서가 너무 비슷하다
몇 년 전...
투박한 감정과 불필요한 막장 드라마 였지만 나름의 애잔함과 안타까움이 좋았다.
몇 년 전...
잔인한 장면 나와지고 너무 잼있네요 ㅎㅎ
몇 년 전...
원경천, 조우정 두배우가 연기를 잘했습니다. 영화친구와 비교까지 안해도 됩니다. 영화내용과 연기는 최고입니다
몇 년 전...
대사,연기,액션... 할것없이 전부 유치하고 어설픈 우정스토리... 동화책 보다 못한 짜임새... 대만영화 실망...
몇 년 전...
다음에 짱꺠로 태어나면 보고싶으 영화 1순위
몇 년 전...
뭔 대만판 친구여~ 짝퉁 친구입니다... 차라리 친구 한번더 보시지요.. 평점보고봤다가 시간만 배렸네 ㅠ,.ㅠ
몇 년 전...
상큼하게 시작하였으나 정말 정말 오마주의 의미인가 베낀것인가. 볼만했던건. 은 나름대로 사회의 변화를 그리고 있는데 대만사람들이 중국 대륙을 혐오함을 엿볼 수 있다는점. 만큼 우정은별로
몇 년 전...
이건..뭐..휴.....재미 드럽게 없네
몇 년 전...
밑에 밑에 루카스 클라우스야. 너 짱깨지? 완전 미친놈이네. 방금 이 영화 보다가 중간에 접고 열받아서 로긴했다.
몇 년 전...
남자라면 꼭 봐도 좋은 영화~ 주연의 연기가 빛이 났다
몇 년 전...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ㅎㅎ 친구랑 비슷하지만 대만의 80년대를 너무 잘표현한거 같네요.ㅋ
몇 년 전...
친구보다 일만배는 나은 영화!
몇 년 전...
친구랑 비교도 안되는 영화.......길긴 왜 이렇게 길어 ㅡ.ㅡ
몇 년 전...
지루하기 짝이 없는 영화. 여기저기 짜깁기한 티 물씬. 곽경택 "친구"를 대놓고 패러디한게 한두군데가 아님.
몇 년 전...
정말 재미는 있는데 우리나라 친구랑 너무 비슷해서 뺏겼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내용도 비슷하고 ㅎ
몇 년 전...
재밌습니다..김규태님 말대로 시간사는줄 머르겠더라고요..
그리고 짧은 러브라인 이지만 순수한 사랑이은 상대방을 있는그래도 볼수있는
젊은 시절아니면 힘들지 않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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