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문제로 엄마와 갈등 중인 주인공 시영은 낯선 꼬마에게서 동질감을 느낀다. 꼬마는 진짜 집으로 가고 싶어하고, 시영은 그런 꼬마를 돕고자 한다.
(2017년 제1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이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땅콩 회항이 생각났다
몇 년 전...
일단여배우가놀랍다..죽인다라는표현이가장.싱숭생숭하고 좀그럴때보면 짱일듯...
몇 년 전...
배우들이 너무 예쁘네요..영화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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