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은 하나, 킬러는 둘이다!
삼엄한 경비 속에 대저택에서 열리는 결혼식 피로연에서 신부의 아버지이자 암흑가 조직의 보스가 살해된다. 범인은 최고의 킬러로 통하는 브라질. 피도 눈물도 감정도 모두 메말라 버린 그는 킬러 중의 킬러다. 한편 악명 높은 암흑가 보스 폴로의 조직으로 잠입했다가 폴로를 검거하는데 공훈을 세운 플린트는 그들의 보복으로 살해되기 직전 탈출에 성공하지만 아내가 식물인간이 되고만다. 인터폴의 검은 돈을 가지고 종적을 감춘 플린트는 우크라이나의 깊은 산에서 아내와 함께 은둔하고 있다. 인터폴에서는 그를 찾아내 자금을 되찾기 위해 혈안이 되고, 플린트는 폴로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목숨을 노린다. 한편 브라질 또한 폴로를 제거하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고 계획을 세운다. 한날 한시에 폴로를 동시에 노린 브라질과 플린트. 그러나 브라질 총에 폴로의 동생이 대신 맞아 숨을 거두고, 폴로는 살아남는다. 동생을 죽인 킬러에게 복수하려는 폴로는 “평생 기소 면제권”을 주겠다는 인터폴과 손을 잡고, 플린트와 빈센트를 동시에 잡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서로의 타겟이 동일인인 폴로라는 것을 알게 된 플린트와 브라질도 서로 연맹을 맺기로 하는데…
냉철한 킬러의 모습이 더 있었다면 하는 주인공의 아쉬움이 전달되네. 킬러든 누구든그 냉철한 모습은 사람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느낌.
몇 년 전...
색다른 스토리에 반담 스캇 두 액션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몇 년 전...
비급 액션물이 하루걸러 하루씩 쏟아져 나오던 당시,
장형과 스캇의 조합은 최고라 할 만 했다.
어설프게 몸사리는 조연특급 브루스윌리스와는 달리
액션에 진심인 장형과 스캇의 조합은 탁월했다.
장형이나 스캇의 영화는 비급이다.
스토리도 연기도 그다지 훌륭하지 않다.
하지만 둘의 주연 영화에선 액션만큼은 진심이다.
그렇기에 훌륭했던 작품이었다.
몇 년 전...
반담과 스콧 애킨스 조합이 훌륭함
다소 잔인하지만 상당히 재미있었음.
몇 년 전...
스콧 앳킨스와 장 클로드 반담의 협연이 좋았던 영화! 액션 영화치고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
몇 년 전...
최근에 나온 장끌로드 반담 액션물중 가장 나은 작품!
몇 년 전...
괜찮았음. 액션도 스토리도 서로 잘 어울림. 결말도 아주 시원시원하게...약간의 여운도 남고..
몇 년 전...
나쁘진 않은데, 아쉬움이 크단 말이지
몇 년 전...
그냥 저냥 액션 킬러 스토리
몇 년 전...
잔인하고 냉정한 킬러영화. 괜찮아요... 단순한 줄거리에 단순한 표현법 냉혈안과 인간적 감정 사이의 흔한 주제... 근데 잘 봤어요
몇 년 전...
잼나게봤어요....
몇 년 전...
간만에 괜찮은 영화를 건지는군요. 재밌습니다.
몇 년 전...
스콧엣킨스 는 예전에..게리다니엘스 보는듯 허 게리다니엘스에대해 올린글이 제가쓴글이네요 ㅋ..아뭏든 반담많이 늙었구나..하는 생각 지울수 없을듯...반담이 익스펜더블2 에 나온다니 기대만빵..영화평은 b급액션무비..조연들이 너무어설퍼..
몇 년 전...
반담형님 간만에 괜춘한 영화 찍으셨네..ㅋㅋ 긍데 못본 사이에 너무 늙으셨어 ㅠㅠ
몇 년 전...
장클과 스콧이 나온거 자체부터 8점이상 스토리나 적당한 스릴과 스토리 괜찮습니다 하지만 장클 많이 늙었네.ㅜ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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