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지상을 종횡 무진하는 초신성 사라의 출현!
NASA 연구소 소장 캘빈은 초신성 사라의 이상기류를 감지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평온한 캘빈의 가정에 무기를 소지한 적들이 침입한다.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추격을 피해야만 하는 캘빈의 아내와 딸은 두려움과 불안에 떨게 되고 캘빈은 그의 동료들로부터 아내와 딸을 보호하기 위해 피신을 부탁하고 자신은 초신성 사라의 공격을 막기 위해 연구소로 돌아가 작전을 시작한다. 결국, 캘빈의 가족은 집을 떠나 피신 하던 중 지속되는 갖가지 천재지변으로 인해 죽음의 문턱까지 닿게 되는데….이들의 필사적인 사투가 시작된다.
그래픽 CG 이정도면 정말 훌륭하고 각본도 좋네요..볼만합니다..2012를 기대하고 보셔도 후회 없을듯 ...
몇 년 전...
정말 놀라운 영화..
몇 년 전...
내용은 쓸만하니 10점
몇 년 전...
포스터가 간지나서 10점
몇 년 전...
2012후속편이네요.....정말 재미있었어요...꼭 보세요..추천합니다...ㅎㅎㅎ
몇 년 전...
얼마나 재미가없으면 평점이적을까....근데왜슈퍼노바일까?슈퍼에서 슈퍼를봐서 그뜻이아닐까?ㅋㅋㅋㅋ ㅋㅋㅋㅋ
몇 년 전...
이야~~~ 내가 이런영화를 보고 여기에 평점을 남기다니....한심스럽네...
몇 년 전...
동감합니다
몇 년 전...
개 쓰레기영화... 이런걸 개봉씩이나 하다니... DVD 시디도 아까울 정도다... 하악
몇 년 전...
이건 뭔가요? 디워가 이것보다 훨씬 낳아요 심형래 감독님 자신감을 가지세요
몇 년 전...
어설프게 따라하기
몇 년 전...
슈퍼노바? 이게 영화냐., 슈퍼에서 알바 뛰며 슈퍼나봐....
몇 년 전...
할말없음...
몇 년 전...
일단 만들었으니까 1점은 주리다..저 밑에 9점은 알바생인가? ㅡㅡ
몇 년 전...
태어나서 본 영화 중 이렇게 대충 만든 영화는 처음 봄. A-F 등급으로 매기면,
F급에 육박하는 어설픈 연출 구성. 발로 만든 영화 ㅡㅡ
몇 년 전...
아놔... 돈없으면 영화 만들지나 말지... 그래픽이며, 장비며...... 할말이 없네....
내용이나 좀 좋으면 말도 안하지만.... 아휴...
몇 년 전...
이게 영화야? 완전 저예산으로..1960년대식사운드와 그래픽..
몇 년 전...
평점 지우는 작업두하네?? @,.@;; 그만큼 수입사에서도 자신이 없었던게지....ㅜ.ㅜ 예고편두 공개 안하더만...ㅉㅉㅉㅉㅉ
몇 년 전...
전 이런 SF영화가 너무 좋아요 ㅎㅎㅎ 줄거리만 봐도 박진감 넘칠 이야기일것 같네요
몇 년 전...
이영화는 2012년에 지구멸망으로 60억명의인류의 멸망에대한 이야기이다 재미있는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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