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뉴욕 네츠의 열혈 팬인 물리치료사 레슬리 라이트(퀸 라티파)는 주유소에서 우연히 네츠 팀의 스타 플레이어 스콧 맥나이트(커먼)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그의 생일파티에 초대 받는다. 생일파티에서 레슬리는 항상 NBA 스타의 아내를 꿈꾸는 단짝 친구 모건(폴라 패튼)을 스콧에게 소개시켜주고, 두 사람은 급격히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스콧이 올스타 경기에서 무릎 인대를 다치자 모건은 레슬리에게 그의 재활을 부탁한다. 레슬리는 헌신적으로 치료에 전념하지만, 모건이 떠나버리자 상심한 스콧은 재활 훈련을 포기하려고 한다. 레슬리는 스콧을 설득하고 격려하며 훈련을 이어나가고, 마침내 부상에서 회복한 스콧은 컴백 게임을 승리로 이끈다. 그날 밤 레슬리와 축하 파티를 함께하기로 한 스콧에게 모건이 돌아와서 용서를 비는데…
디게 뻔한스토리인데도 왤케 좋지 ? 아 ~ 사랑하고싶다 ㅎ
몇 년 전...
별 기대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재밋었어요 ㅋㅋ 여주인공도 능력 좋고 남주인공도 운동선수인데 성격 자체는 젠틀해서 매력적이었어요
몇 년 전...
약간은 극단적인 설정이 맘에 안들긴 하지만 가볍게 보기에는 충분한 로맨틱 코미디... 퀸 라티파의 건강한 웃음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 실제로 등장하는 NBA스타들을 보는 재미는 덤...
몇 년 전...
못생긴 여자의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 재미없음.
몇 년 전...
그녀의 뻔하지 않은 유쾌함 너무 재밌다.
몇 년 전...
라티파의 이런 종류의 영화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좋다! 단지 그녀라서!
몇 년 전...
뻔하지 않은 여주인공 너무 좋아요 쿨해서 재밌어요
몇 년 전...
바비 시몬스가 올스타라니....
몇 년 전...
마음 착한 뚱녀가 승리한다는 매우 비현실적인 SF 영화이지만 잔잔한 재미와 해피엔딩이있어 흡족함
몇 년 전...
이거 어째 확 와닿지가 않네.
몇 년 전...
간만에 재밌는 로맨틱 코미디를 보았다. 모두들 사랑이 하고 싶어질거다~
몇 년 전...
없인 못살거 같은~~
몇 년 전...
참 쿨~한 삼각관계가 신선한데요.. 식상한것 없이 달달한 로맨스.. 멋져요ㅠ ㅠ
몇 년 전...
너무 뻔한 전개가 조금 식상하지만 가볍게 보기좋음. 퀸 라티파는 뚱뚱해도 밉지가 않다.
몇 년 전...
간만에 머리 안쓰고 재미있게 본 영화. 보는 내내 미소 짓게 만드는 영화. 어떡해~어떡해~중얼거리게 만든 영화..
몇 년 전...
이 여자는 참...연기를 잘해...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몇 년 전...
9점이하의 평점을 줄수 없는 영화다. 그렇다고 10점도 줄수 없다. 뻔한 애기에 뻔한 스토리전개. 하지만 뚱뚱한 그녀가 있기에 9점을 줄수밖에 없다. 뚱뚱한 여자도 매력적이다라는걸 알게해준 그녀가 있기에...
몇 년 전...
강추합니다~여주인공이 뚱뚱해도 매력이 철철넘치고, 영화 보시면 감동을 느끼실수있습니다.
몇 년 전...
퀸 라티파 의 에너지 ! 영화의 부족한 면을 메워주는 배우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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