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세 딸 아영은 문득 91세 어머니 승자가 없으면 어떻게 살지 두려워진다. 아영은 의사의 조언대로 일상에서 어머니와 좀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려 노력한다.(2020년 제7회 가톨릭영화제)어느 날 밤, 나는 덜컥 겁이 났다. 엄마가 없으면 어떻게 살지? 두려웠다. 16년 후, 엄마는 91세가 되었고 나는 60세가 되었다. 가을과 겨울 사이, 나는 엄마가 없어도 괜찮을까?(2020년 제2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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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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