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한 달마티아 개 퐁고는 예쁜 페르디타와 결혼한다. 그리고 자기 주인인 로져도 페르디타의 주인인 아니타와 결혼하게 한다. 페르디타는 곧 15마리의 강아지를 낳는데, 악당인 크루엘라가 납치한다. 구출 작전에 돌입한 퐁고와 페르디타는 이미 잡혀와 있던 84마리도 함께 구하여 탈주한다.
One Hundred And One Dalmatians 20190322
몇 년 전...
완벽한 악역과 뛰어난 긴박감, 그러나 이질적인 작화와 아쉬운 결말
몇 년 전...
옛날 껀데 나중에 나온 실사 영화보다 훨씬 재밌다
어릴 때 엄청 재밌게 봤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역시나 재밌음ㅋㅋㅋ 아기 달마시안 강아지들 너무 귀엽고 실제같이 생동적임ㅎㅎ
몇 년 전...
개들은 사람이 지나가면 본능적으로 짖거나 꼬리를 흔든다. 하지만 동네에서 사납기로 유명한 개도 개장수만 보면 똥 오줌을 지리거나 쥐 죽은듯이 꼬리를 내리고 구석으로 숨는다. 개장수한테는 개들이 죽어가면서 뿜는 극도의 공포 호르몬이 몸에 배어있다고 한다. 그 호르몬은 사람이 전혀 맡을 수 없지만, 개들은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다. 예전에 할머니가 개장수 트럭만 지나가도 동네 개들이 다 얌전해진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몇 년 전...
재밌넹
몇 년 전...
크루엘라 넘 웃김
몇 년 전...
달마시안이란 이름을 널리 알린.
몇 년 전...
어떤 동물이든 3마리 이상 집에 있으면 감당하기 벅차다. 먹이고 치우고 하는 것도 힘들고 씻기고 놀아주는 것도 큰 일이다.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실증나고 맘에 안 드는 점들이 보여 싫어지는데 동물도 마찬가지다. 어릴 땐 귀엽지만 크면 아무래도 덜 귀엽고 그만큼 더 힘들어지고 귀찮아진다. 새끼라도 낳으면 어떻게 해야되나 걱정이다. 그냥 가져가라고 해도 마다하니까. 그리고 솔직히 집 안에서 동물 키우는 건 동물한테 좀 잔인한 것 같다. 적응이야 하겠지만 죽을 때까지 본능을 드러내놓지 못하고 사는 거니까 말이다.
몇 년 전...
크루엘라~크루엘라~~ 드빌~
몇 년 전...
재미있는데 101마리를 일반집에서 키울수가 없어요
개농장도 좀 그렇고. 그점이 슬픔
몇 년 전...
디즈니 영화는 동시대의 영화들보다 최소 반세기 이상은 앞서 있다. 최근작이라고 해도 믿을수 있을것이다
몇 년 전...
지루함도 없고 완전 재밌음~!!>
몇 년 전...
푸하ㅏ하하하핳하ㅏㅎ하하하ㅏ핳하ㅏㅎ
몇 년 전...
아.... 젠장 어릴때(1994년생) 봤던 더빙 목소리가 아니네요 ㅠ.ㅠ 다른 사람이 더빙해놓으니까 좀 거리감 느껴지고 별로네요... 아 내 천원 ㅠ.ㅠ
몇 년 전...
장난하나,,, 더빙이라고 써놔야되는거아니에요?? 목소리역에도 외국배우만 적혀있고해서 당연히 자막인줄알고봤는데, 돈주고 다운받는데 오히려 더정보없이 다운받는것같네요..;;
몇 년 전...
그 시대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영화관에서 볼 이야기는 아니다 개를 사랑하는 미국인들의 정서에 맞는 작품
101마리를 다 어떻게 키울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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