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의 유엔군 소속인 해군 브랜든 베케트 상사는 전설적인 저격수 토마스 베케트의 아들이다. 그는 이번에 반군들이 있는 적지의 중심에 억류된 유럽인 농장주를 구출해오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그 임무에서 브랜든과 그의 분대는 미리 매복해있던 저격수로부터 맹렬한 공격을 받아 브랜든은 부상을 입고 대부분의 대원들이 사망하고 만다. 브랜든은 아버지의 조수이자 지금은 저격수 교관인 리처드 밀러의 도움으로 암살자를 찾아내 진정한 임무를 마쳐야 하는데...
비급 액션 무비로 매니아층까지 두고 있는
스나이퍼 시리즈의 한 편.
딱 비급다운 스토리와 전개이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보는 재미가 있다.
몇 년 전...
그냥저냥 볼만한 B급 스나이퍼 액션 영화
몇 년 전...
스나이퍼를 아주 우습게 본 스나이퍼 모방 영화
몇 년 전...
스토리가 약하긴 했지만 전투장면이 인상적이였음. 아프리카 배경으로 한 자연경관이 멋지게 나왔음..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은 영화.
몇 년 전...
소재는 없고 영화는 길다
몇 년 전...
무난한 밀리터리 영화
몇 년 전...
장소적 한계 때문에 아주 사실적으로 그릴 수 밖에 없었을 거 같다. 내부고발자들이 많이 나와야 억울한 일이 줄지.. 이런 거 보면, 답답해. 얼마나 많은 이런 일들이 있겠어?!
몇 년 전...
따따따따따다다다다다ㅏ닫다다다다다
몇 년 전...
내용 하나하나가 억지로 끼워맞춘 것들이고, 전개가 너무 허접함... 구성 완전 실망, 다음내용으로의 연결이 매끄럽지도 못하고, 삼류도 아니고 사류, 오류 작가들이나 쓸만한 허접한 스토리임 완전... 딱하나, 아프리카 배경담아놓은 것 하나만 만족
몇 년 전...
역시 재밌어~~ 이런영화좀 많이 나와라
몇 년 전...
'결말'을 조준경의 십자선에 '조준'하고 '조심히' '방아쇠'를 당겨서 '빵!' ... 이런 영화.
몇 년 전...
초반엔 조금 볼만함 점점더 갈수록 황당한 스토리 ㅎㅎㅎ 아프리카 기린이 보다가 황당해 목부러 지는 영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1편의 향수를 느낄만한 대사가 하나 있을뿐, 여러모로 스나이퍼 영화라 보기 어렵다. 스토리도 빈약하고 액션도 빈약하다.
몇 년 전...
제작한 남아프리카 나라답게 동물 보는 재미는 쏠쏠했고, 저격수의 총격신 담아내는 영화 앵글도 그런대로 볼만했다. 하지만 저격수 영화치곤 그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한 빈약한 이야기 전개는 맘에 안 든다. 그러나 봐도 그렇게 큰 실망은 없을 듯싶다.
몇 년 전...
아름다운 아프리카 풍경만 볼만하네요. 시나리오 연출력 연기력 전부 허접한 그냥 3류 한심스런 영화입니다. 전혀 이야기 전개가 안되는 스토리와 갑자기 황당한 사건들. 스나이퍼를 뒤에서 몰래 권총으로 잡는다. 뭐냐 이 슈렉은. 액션도 없고 전쟁영화도 아닌 이 황당한 아마추어 동영상. 차라리 뽀로로 보세요
몇 년 전...
스토리를 중시하는 분에게는 비추 그러나 있을만한 스토리이기도하여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네요.
몇 년 전...
B급영화로 아무 생각없이 보고 즐기기엔 별 무리없는 스나이퍼류의 영화다.
몇 년 전...
진짜 첨으로 글 쓰는데 스토리 0점 아프리카 자연 2점 정신연령 10세 이하만 보세요
몇 년 전...
그냥 시간때우기는 좋네여...액션이 화려한건 아니고 마지막은 저격으로 끝내는데...내용이 살짝 미흡하면서도 나쁘진 않네여...
몇 년 전...
그냥 볼말해요.. 스나이퍼류의 그저그런 스토리지만.. 킬링타임용...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함. 스나이퍼 영화 팬이라면 추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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