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 MAMA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버려진 오두막에서 5년 동안 살아남은 아이들,
도대체 누가 두 자매를 돌보아 왔던 것일까!
2013년 미국 버지니아주의 작은 마을 클리프톤 포지. 마을 외각의 오래된 숲 속 깊은 곳, 버려진 오두막에서 두 자매가 발견된다. 그들은 바로 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부모의 충격적인 사망 사건 이후 행방불명 되었던 8살 빅토리아와 6살 릴리로 밝혀지고, 두 자매의 하나뿐인 가족인 삼촌 루카스 (니콜라이 코스터-월도)와 여자친구 애너벨 (제시카 차스테인)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조카들을 자신들의 집으로 데려온다. 하지만, 오두막에서 돌아온 것은 아이들 만이 아니었는데…
숨막히게 두려운 존재가 의심되는 3가지 증거!
# 1. 5년 전 실종 당시 아이들의 나이는 고작 3살과 1살.
그러나 버려진 오두막에서 발견된 아이들은 무사하다.
# 2. 아이들은 집에 오자 점차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밤이 되면 벽에 대고 속삭인다.
# 3. 두 자매의 엄마는 5년 전 살해당했다.
그러나 아이들은 여전히 엄마의 이름을 부른다.
릴리야......넌 정말 그 마마가 좋니? 관절을 꺽고 괴상하게 생겼는데??하......근데 왜때문에 애들을 데려가죠?
몇 년 전...
교훈: 낳은 정보다 기른 정
몇 년 전...
중반부까지는 재밌게 봤지만 점점 영화가 진행될수록 마마가 대놓고 나와서 공포도 반감 됐으며 결말이 똥이다.
몇 년 전...
릴리년...
몇 년 전...
찾아줬는데 왜 데려간걸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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