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를 좋아하세요? 비만인가요?영화 는 패스트푸드, 비만인 소비자와 다국적기업간의 관계를 파헤치고, 학교 급식, 건강의 기준, 다이어트, 중독에 대한 공포를 보여준다. 감독 모건 스펄록은 촬영이 진행되는 한달 내내 맥도날드 제품만을 먹으며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사용하고, 의사, 요리사, 청소년, 체육교사, 변호사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패스트푸드를 애호하는 미국인들이 합법적, 재정적, 물리적으로 치루는 대가가 무엇인지 찾아간다. (2004년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님 정말 대단해..
몇 년 전...
영화라 하믄 꼭 재미만 바라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몇 년 전...
과장스러운 실험이지만 보면서 내내 경각심이 끓어오르더라
몇 년 전...
햄버거 너무 먹고싶다.
몇 년 전...
정말 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 ^
몇 년 전...
건강에 좋지 않은 줄 알면서도 또 막상 사먹게 되는 것이 패스트푸드다. 바쁜 일상에서 빨리 나오는 점이 장점이다. 햄버거는 자주는 아니지만 입맛이 없을 때, 가볍게 식사를 하고 싶거나 출출할 때에는 부담 없이 찾게 된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세트 메뉴를 선택하게 되는데, 불필요하게 과다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메뉴의 크기가 클수록 열량, 지방의 함유량도 증가한다.
몇 년 전...
마치 쓰레기같은 음식이구나
몇 년 전...
끔찍하다. 지금은 일년내내 거의 가지도 않지만, 학생 때는 지금에 비하면 자주 갔었던 기억이 난다. 싸고 배부르고 친구들 만나서 시간 때우기 만만하니까.. 그런거보면 아이들에게 더 치명적인 듯. 식습관 교육이 시급하다.
몇 년 전...
뭘 먹든 그건 자신의 선택이라고 말한다. 근데 그 선택이 과연 본인 자유에 따른 걸까. 자신의 선택이 얼마나 본인 자유의지에 따를까. 자유의지를 갖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공부가 필요하다. 책을 읽거나 전문 강의를 듣거나 또는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조절,통제 능력의 힘을 가져야 한다. 자유의지가 어린이와 같다면?
몇 년 전...
극단적인 실험으로 보여주기는 했지만 완전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영화를 만든 것은 아니다보니 확대해석하거나 의도적으로 편집한 부분도 가끔씩 눈에 띄어요. 실험정신도 대단하고 정크푸드에 대한 경각심도 어느 정도는 갖게 하지만 사람들의 의견에만 의지하고 객관적인 수치나 분석 등은 결여되어 있어서 아쉽습니다.
몇 년 전...
감독의 열정이 대단하다. 하지만 햄버거 뿐만아니라 다른 패스트 푸드로 실험을 했어도 결과는 비슷했을거 같다. 패스트 푸드는 가끔씩 먹자 ! ! !
몇 년 전...
지루해. 그리고 한달내내 맥도날드 음식 먹는걸로 맥도날드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건 오버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반인이 한달내내 맥도날드 먹겠는가. 그리고 자기가 맥도날드 사먹고서는 살찌니까 맥도날드를 고소하는 건 잘 이해가 안간다.
몇 년 전...
음식은 잘 먹으면 병을 고치지만 반대로는 독약을 먹는 것이다. 이 영화 후 케이블 방송에서 편의점음식을 실험하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안좋을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보세요. 이런 실험정신에 박수를 보내듭니다.
몇 년 전...
패스트푸드의 위험성을 가장 잘 전파해줄수있는 최고의 수단.
몇 년 전...
감독님의 실험정신을 존경합니다. 다큐 영화인데 전혀전혀 지루하지않고, 지루한 설교보다는 따끔한 풍자를 날리네요.
몇 년 전...
집밥 잘 안 먹는 아이들이 봐야 될 영화
몇 년 전...
모건 스펄록 감독님! 당신이 이 세상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몇 년 전...
살신성인. 박수를 보낸다.
몇 년 전...
패스트푸드를 좋아하진 않지만,
더욱 싫어지게 하는
몇 년 전...
정말 보면서 패스트푸드에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본영화..
어렸을때 참.. 햄버거 먹고싶어했는데.. 맥XXX의 계략에 속고있던것이었다...
몇 년 전...
일주일에 2번정도는 꼭 먹었던 식습관을 바꿔준 영화..
몇 년 전...
햄버거를 매일 먹지말고 가끔씩만 먹자
몇 년 전...
조금 유익하지만 재미는 없네요
몇 년 전...
맥도날드의 비리 고발영화 같다. 패스트푸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주는 다큐멘터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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