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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트 오브 더 플레시 포스터 (The sentiment of the flesh poster)
센티멘트 오브 더 플레시 : The sentiment of the flesh
프랑스 | 장편 | 91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2-F669 | 스릴러 | 2012년 12월 05일
감독 : (Roberto Garzelli)
출연 : (Thibault Vincon) , (Annabelle Hettmann)
참여 영화사 : (주)드림웨스트픽쳐스 (배급사) , (주)드림웨스트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서로의 몸에 탐닉하며 위험한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금기된 사랑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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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영화 보기힘듦..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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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상했는데 보다 보니 여자 입장도 이해가 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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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멜로만 찍는 프랑스.. 보다 잠들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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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다발성 부종양 이라고믿고잇는 검강검진중독자(정신감정이필요한여자)그여자와사랑하다 그의사도 다른여자를만나면서 이상한여자를 비슷하게비교하는걸보면 이영화말고도과민성 이상주의자들이넘쳐나는세상에살고잇는"나"를실감하게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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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의사와의 사랑을 그린 영화. 갑작스러운 남자의 변심과 이해못할 엔딩이 어이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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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랑하는 이의 모든걸 다 사랑할수 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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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된영화~~ 휴 이런걸소재로 영화가 되는구나 글쎄 사랑 한다는 감정이 다같진 않아도 이렇게 속?까지 다 사랑하는게 가능한가?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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