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생긴 일 : When In Rome
참여 영화사 : 터치스톤 픽쳐스 (제작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헐리우드의 대표 상큼이 크리스틴 벨!
몸 개그(?)의 달인으로 돌아온 핸섬가이, 조쉬 더 하멜!
그들이 폭풍재미를 위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로마에서 만났다!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유서 깊은 구겐하임 미술관 큐레이터 베스는 누가 봐도 잘 나가는 뉴요커!
그러나 완벽할 것 같은 그녀에게도 말 못할 한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운이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뉴욕에서 꼬인 팔자 그 어디에 간들 안 꼬일까.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결혼식은 왜 하필 로마인 거냐고!
에잇 온 김에 `사랑의 분수`에 소원이나 한번 빌어볼까?
“신이시여, 저에게도 운명적 사랑 하나 점지해주소서~”
헉, 근데 이건 또 무슨 운명의 장난? 재벌남, 거리의 마술사, 화가, 훈남 기자, 왕자병 모델까지!!
오 마이 갓!! 어디 있다가 갑자기 한꺼번에 나타난 거야?!
분수에서 동전 몇 개 주웠을 뿐인데!!!!
과연 로마에서 불가능한 소원은 있다? 없다!
로코물이 뻔하지 뭘 기대하고 평점을 낮게줌? 난 재밌게잘봤음 크리스틴벨 나무 사랑스러움
몇 년 전...
재밋는데별점이낮네..
몇 년 전...
크리스틴벨이 너무 상큼함 시간가는줄모르고봄ㅋㅋ
몇 년 전...
재미있게 보기 좋은 귀여운 영화였어요
몇 년 전...
평점 왜이렇게낮나요? 너무사랑스러운 로맨스영화.. 재미있어요 ~~~
몇 년 전...
나름 잘만든 영화. 클리셰가 넘 많아서 아쉬움.
몇 년 전...
로맨틱코미디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설레지 않을수도 있다는 걸 이 작품을 보면서 느꼈다... 조쉬 더하멜과 크리스틴 벨이라는 두 배우로 이런 졸작이 나오다니 안타까울 뿐...
몇 년 전...
여주인공에게 남자들이 마법처럼 쫒아오는 것보다 사랑의 분수대에서 와인 병째를 마시며 주정을 부리는 것이 더 부러웠다. 신세한탄은 멋지고 당당하게.
몇 년 전...
로맨틱 코메디는 유치한 맛에 보는거 지만 이건 너무 어설프고 별로임. 조쉬 더하멜 볼려고 그냥 한번 봣음.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했으나... 코인돌려받을때....오글...민망ㅋㅋ 무난하게 시간때울수 있습니다~
몇 년 전...
ssds
몇 년 전...
내가본 최악의 로맨틱 코메디 손발이 오그라드는 유치한 설정과 스토리 끝까지 보는게 고역 ㅜ
몇 년 전...
편하게 볼수 있는 흐믓한 로맨틱 코미디...
몇 년 전...
그냥 빤한 로맨틱 코미디....볼거리는 있는데, 스토리 좀 빈약하고, 공감은 잘 안가는 마법같은 공주님 영화 ㅋㅋㅋ TV 나오면 봐줄 순 있는 딱히 남에게 추천할만하진 않은 영화....ㅋㅋ
몇 년 전...
재밌다. !! :-) 여주인공은 영화포스터보다 훨씬 예쁘고, 내용도 웃기다.
말그대로 편하게 볼 수있는 로맨틱 코미디 :-)
평점이 왜 낮은지 모르겠다 ^ ^ ;;;
몇 년 전...
로멘틱 코메디 원래 기대안하고 보지만 이건 너무 심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스토리..ㅡ,.ㅡ
몇 년 전...
좀 저예산 티가 났달까... 전체적으로 빈약했다. 기대하고 본 내 잘못인지도..
몇 년 전...
크리스틴벨이랑 덱스셰퍼드가 여기서 만난건지 아님 만나고 같이 출연한건지..ㅋㅋㅋ
몇 년 전...
즐겁게 즐길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가볍게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조쉬더하멜...멋있네요^^
몇 년 전...
조쉬더하멜 은 안맞는옷을입고나온듯 ~ 돌아가라 트랜스포머로~
몇 년 전...
로맨틱코메디 영화 어지간하면 다 좋아하는데 해피엔딩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보기 힘들어서 대충 돌려서 봤다 여기 가볍게는 괜찮데서 봤는데 가볍게 보기도 시간 아까움
몇 년 전...
재미없지는 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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