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학도 스테판(잭슨 래스본)은 우연히 미스터리한 인물 퀘이드(숀 에반스)를 만나게 된다.
학기말 과제로 `두려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한 두 사람은
미모의 동료 셰릴 프롬(핸느 스틴)까지 합류시키며 본격적인 프로젝트로 착수한다.
취재가 계속될수록 다른 이들의 공포에 대한 집착이 커져가는 세 사람.
급기야 더 큰 공포심을 자극하기 위해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하고 위험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그 속에서 드러나는 세 사람의 비밀, 동료 조차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취재는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져버리고 마는데...
뭔놈의 평점이 이따구인지... 괜찮은 영환데 평점이 낮네
몇 년 전...
그렇게 나쁜 영화아닌데 심리를 잘다룬 수작 7점 주려는데 별점테러가 많아서 9점 주고 갑니다
몇 년 전...
왜 자신의 공포를 남의 불행으로 풀려고 하는거지...
몇 년 전...
대박~신선 최고 ^^ 별점이 왜 이러죠? 팔점주려다--너무 악평들이많아서 10점줄래요.
몇 년 전...
역시 네이버 평점은 믿을게 못돼..
몇 년 전...
실패한 학교과제물에 불과하다.
몇 년 전...
수작인데 평점이 딱 좌좀사이트답네요
몇 년 전...
좆노잼
몇 년 전...
B급 수작 영화.. !! 좀비들이 인간들 잡아먹는 그런 찌질한영화보단 천배 낫다..인간의 잔인성,호기심 그리고 우울했다..ㅠㅠ
몇 년 전...
인간의 원초적 본능과 심리의 표현이 너무 단순하고 심심하다. 별루 흥미도안가고 그닥이다.
몇 년 전...
공포는 내면에 있듯 영화도 드러내지 못 하고 말았다.
그러나 스릴러에 내면은 나름 좋았다. 특히 마지막은 장면이 아닌 연관성에서 끔찍
몇 년 전...
공포연구의 수준을 보면 가볍디 가볍고, 애썼지만 연구자체의 실패로 수긍가는게 없어. 막말로 100에 99는 굶어 죽는걸 택하지 않을까? 에로스만큼 강력한 욕구가 타나토스인걸 모르나? 차라리 퀘이드가 현실성있어 보여 이런새끼들 뉴스보면 자주보자나
몇 년 전...
그냥 저냥 나쁘지 않은 또라이물
몇 년 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공포와 직면하라?
몇 년 전...
와 정말 악마적이다. 보고 나서 정말 기분 실감나게 더럽다. 영화 속에서도 인간은 자신의 죽음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저렇게 타인에 지독하게 해를 줘서는 본인과 같은 이들만 모여 서로 고통을 주는 가장 깊은 3층천 지옥에 떨어질 것임.
몇 년 전...
괜찮다 영화 트라우마를 이용해 공포를 선사
몇 년 전...
어지간한 공포물 좋아하지만 이런걸 영화라고 만들었나 이 영화를 제대로 파악하고 고찰하는 사람은 싸이코 패스 일듯 ~!! 절대보지 마세요~! 제대로 짜증나는 영화
몇 년 전...
삶의 본질을 그린 영화이다. 하지만 .. 충분히 그 본질을 고찰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저 남들이나 세상이 하는 삶의 미화에 훈련된 자들은 개와 다름 없다. 개한테 영화를 보여준들..
몇 년 전...
다들 영화의 깊은 의미를 잘 모르는 듯. 인간의 내면에 숨은 진정한 공포를 끄집어내 보여주려는 감독의 의도를 십분 잘 표현한 수작이다. 마지막 숀이 죽음의 공포에 가득찬 잭슨의 눈동자를 관찰하는 장면은 압권.
몇 년 전...
이건뭐..이런병진같은영화가다있나?결말이너무맘에안들어내가원하는결말은싸이코자식을당한자들이 연합해서 아주 조금씩 조금씩고문을 가해 죽여버리는 그런결말을원했는데.그싸이코한테다당하네..
몇 년 전...
싸이코의 타인이 느끼는 공포즐기기를 보여주는 영화 지루하고 그냥저냥..
몇 년 전...
정말 점수를 줘야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도 안하고 만드는 영화는 뭐고 그렇게 광고하는 건 뭘까 영화에 들어간 돈이 무지 아깝다..
몇 년 전...
클라이브 바커는 좋다. 영화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뭔가 밋밋한 느낌
몇 년 전...
조금 특색있기는 햇으나 크게 인상적이진 못햇다.. 역시 인간은 참 잔인한 동물이란걸 깨닫게 해주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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