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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포스터 (Life Track poster)
궤도 : Life Track
한국 | 장편 | 99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08-F271 | 드라마 | 2008년 07월 11일
감독 : (KIM Guang-ho)
출연 : (JANG So-yeon) 배역 향숙 , (CHUI Jing-hu) , , 배역 나오는 사람들
스텝 : 김광호 (KIM Guang-ho) (제작) , 장률 (ZHANG Lu) (프로듀서) , 주현승 (JOO, Hyun-seung) (사운드팀) , 장광수 (JANG Gwang-soo) (사운드팀) , 김수덕 (KIM Soo-deok) (사운드팀) , 안기성 (AN Ki-sung) (폴리) , 송영호 (SONG Young-ho) (폴리) , 김기탁 (KIM Ki-tak) (대사) , 최필 (편집) , 허향화 (분장) , 허정화 (Xu Zhen-hua) (의상) , 김광록 (JIN, Guang-lu) (붐오퍼레이터) , 김훈 (동시녹음팀) , 유선학 (YU Shan-xue) (동시녹음) , 김운암 (JIN, Yun-yan) (조명팀) , 박성일 (PARK Sung-il) (조명) , 류근표 (촬영팀) , 맹경중 (촬영팀) , 김봉화 (JIN, Feng-hao) (촬영팀) , 주금철 (ZHU Jin-ze) (촬영) , 김광호 (JIN, Guang-hao) (시나리오(각본)) , 강춘 (KANG Choon) (시나리오(각본)) , 서향숙 (현장편집) , 김영화 (JIN, Ying-hua) (스토리보드) , 윤현숙 (연출팀) , 강춘 (KANG Choon) (조감독) , 김현수 (KIM Hyun-soo) (제작팀) , 서봉걸 (제작팀) , 김광록 (JIN, Guang-lu) (제작팀) , 고영재 (GOH Young-jae) (프로듀서) , 주광동 (JOO Kwang-dong) (아날로그옵티컬) , 김남룡 (KIM Nam-ryong) (기획) , 주광동 (JOO Kwang-dong) (아날로그색보정) , 곽철선 (현상팀) , 김성국 (KIM Seong-kuk) (현상팀) , 손동오 (SON Dong-o) (기타) , 김상휘 (KIM Sang-hui) (현상팀) , 최광진 (CHOI Kwang-jin) (현상팀) , 채동겸 (CHAE Dong-kyeom) (현상팀) , 박민철 (현상팀) , 윤주형 (현상팀) , 강혜원 (현상팀) , 오병걸 (OH Byung-geol) (현상팀) , 이용선 (현상팀) , 김경현 (KIM Kyung-hyun) (현상팀) , 주성충 (JU Sung-chung) (현상팀) , 송성훈 (SONG Sung-hun) (현상팀) , 최정곤 (CHOI Jung-gon) (현상팀) , 송영철 (SONG Young-cheol) (현상팀) , 손동오 (SON Dong-o) (현상팀) , 권오기 (KWON O-ki) (현상팀) , 한인철 (HAN In-cheol) (DI팀) , 박영지 (DI팀) , 오병걸 (OH Byung-geol) (DI팀) , 박창인 (DI팀) , 최정곤 (CHOI Jung-gon) (DI팀) , 양정철 (텔레시네) , 서광열 (SEO Kwang-yeol) (아날로그옵티컬) , 윤정환 (YUN Jong-hwan) (아날로그색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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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스튜디오느림보 (제작사) , 스튜디오느림보 (배급사) , ㈜인디스토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어릴 적 사고로 두 팔을 잃은 철수는 산나물 채취로 연명하며, 홀로 고요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벙어리 여인 향숙이 나타나 그의 집에 머물게 되고, 초라하고 보잘것없던 외톨이 철수의 집은 그녀의 손길로 어느새 아늑한 온기가 스민다. 말이 닿지 못하고, 손이 닿을 수 없는 두 사람은 그 침묵의 공간 속에서 서로에게 교감을 느끼지만, 철수는 향숙에게 드리워진 죽은 제 어미의 그림자 때문에 혼란에 빠진다. 향숙과의 나날은 점점 사랑으로, 사랑은 자책감으로, 자책감은 자멸로 치닫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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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속에 이리도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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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 여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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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잔잔함 속에서 나를 휘감는 그건 영화적 기교가 아닌 편안함이리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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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라는 답을 구하려면 1인칭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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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행동으로 소통하는 그들...느려도 아름답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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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됐어. 미안해서 더는 행복해지면 안돼. 전체적인 구도좋고 장면의언어도 좋고.무엇보다 심리표현이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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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아픈 구석을 들춰 본 기분..섬뜩할 정도로 감정이 보이지 않는 주인공이 아프면 빨리 치료하라고 떠드는 TV를 발로 차버리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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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현 시대에..."인간적 공감"을 느끼게하는 좋은 작품 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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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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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없는 남자, 말 못하는 여자,,, 두 사람의 조용한 사랑얘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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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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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따뜻한 멜로를 보고 싶다면 볼만함
몇 년 전...
궤도 포스터 (Life Track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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