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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 눈물 포스터 (Yellow Tears poster)
황색 눈물 : Yellow Tears
일본 | 장편 | 128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07-F208 | 드라마 | 2007년 06월 14일
감독 : (Inudou Isshin)
출연 : (Kazunari Ninomiya) 배역 에이스케 , (Sho Sakurai) 배역 류조 , (Jun Matsumoto) 배역 유지
참여 영화사 : 스폰지 (배급사) , 스폰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1963년, 꿈을 좇는 청춘의 눈부신 날들1963년 늦은 봄, 도쿄올림픽을 한 해 앞두고 있던 일본. 고도경제성장을 계속하며 한껏 들떠있는 도쿄, 아사가야에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큰 꿈을 안고 모였다. 가난하지만 함께 꿈을 꾸며 언젠간 이루어질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 만화가로서의 꿈을 지켜나가는 에이스케(니노미야 카즈나리), 가수 지망생 쇼이치(아이바 마사키), 화가를 꿈꾸는 케이(오노 사토시), 소설가임을 자처하는 류조(사쿠라이 쇼), 그리고 유일하게 열심히 일하는 근로청년 유지(마츠모토 준). 이들은 각자 나아갈 길은 다르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헤어진다.꿈이 아직 살아있을까? 흐뭇하고도 슬픈 어느 여름날의 기억2개월 후, 뿔뿔이 흩어졌던 네 명의 젊은 예술가들은 필연처럼 재회하게 되고…. 결국 그들은 에이스케의 3평 남짓한 방 한 칸짜리 아파트에서 빈둥대며 공동생활을 시작한다. 그런 네 사람의 모습을 안타깝지만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보는 유지. 돈이 떨어지면 남에게 의지하고, 뭔가 건수가 생기면 술을 마시며 자신들의 꿈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던 여름날들이 하루하루 지나가고, 이들은 냉혹한 현실에 직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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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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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가 참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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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당시 어렸을 때 봤을 때와 어른이 되었을 때 본 느낌이 다르다. 좀 더 나이를 먹으면 청춘의 애틋함이 느껴질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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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좋아하는것을 좋아하는만큼 하는것. 뇌에 각인시켜야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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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라고 믿던 시절의 향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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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성장기인 도쿄 올림픽이 열렸던 시절.. 청춘들의 꿈을 향한 방황과 우정 그리고 인생에 대한 추억을 되씹는건 결국 현재의 장기침체와 우울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희망찼던 그때를 돌아보는건 아닐까.? 그땐 그래도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단 기대가 넘치던 시절이었으니.. 잔잔하고 담백한 그시절 청년백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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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아라시 멤버 줄줄 나와서 깜놀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과거의 풋풋하고 신선한 그런 줄거리라서 좋았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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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니 넘 좋았던 영화..... 아이바는 잠깐만 출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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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정말 그 아라시 멤버들이 맞는가? ㅋ 그런 생각 들 정도로 꾸질꾸질했지만 ㅋㅋ 그런 열연을 펼칠만큼 멋진 영화였기에 그들도 멋져 보였다. 이루지 못한 꿈을 꾸었다고 하더라도, 꿈조차 꿔보지 못한 누구보단 훨씬 멋졌던 그들의 청춘 일대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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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함이 좋습니다. 나의 과거는 아니지만, 살짝 그리움 마음으로 흐뭇하게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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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진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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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황색눈물.. 화려한 금색이면서도 노을처럼 아련한 슬픔이 담겨져있는 황색..거기에 눈물이라니.. 청춘의 현실을 그리 슬프지도 너무 유쾌하지도 않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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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으로는 살수 없는 현실로 와 닿아버렸지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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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볼만한 영화..두번은 안볼것 같고....주연배우들이 너무 고등학생처럼 어리게 생겨서 상황몰입에 방해가 되는것 같았어요. 20대중후반으로 설정을 해야 맞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에 비해 여자배우들은 20대후반필이 팍팍 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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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에 대해 전혀 모르고,,그냥 본,,,좋은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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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에 대한 관심이 그닥 크지 않았을 때 본 건데 모두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잔잔한 내용도 좋았고.... 공감이 가서 좋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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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하나로 살 수 있었던 청춘이란 얼마나 아름다웠던건지 깨닫게 해주는 영화, 현실적인 내용이라 더 공감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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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현실적이기도 하고, 역시 사는데는 먹는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하고, 좀 슬프기도 하고, 그런 영화같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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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여부를 떠나서 영화적으로 괜찮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큼한 엔딩 매우 좋아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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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가 나왔기에 7점; 좀 사실............내용자체는 좀 지루하긴했다 ㅜ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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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아라시 팬이라서 좋은 영화가 아니라 꿈을 찾는 20대여서 공감이 가는 영화네요 좋아요 따뜻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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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팬이지만........이건아니야........피칸치랑 피칸치더블은 볼만했는데 이거 ;;;;;아........이게뭐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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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보는재미? 사쿠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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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너무 재밌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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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본지 10년도 넘었지만...(재미있게 봤음) 이 영화에 나오는 남자들이 가수였다는건 최근에 알았다..그것두...유튭에서 BTS와 아라시 비교 영상보면서..어? 저 사람들이 가수였다고? 이랬다...것두 BTS 와 비교 하는 영상떄문에.....
몇 달 전...
황색 눈물 포스터 (Yellow Tears poster)
황색 눈물 포스터 (Yellow Tear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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