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토닉섹스 : Platonic Sex
참여 영화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17세 생일날 친구들에게 성폭행 당한 아오이는 심한 상처를 받지만, 이를 안 부모들이 차가운 반응으로 대하자 자살할 결심으로 옥상에 올라간다. 그때 아오이의 휴대폰에 잘못 도착한 메세지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받는다. 이후 가출을 한 아오이는 카바레에 취직해 호스테스와 원조교제에 빠져들게 되고 힘든 아오이를 위로하는건 토시와 메일을 주고 받는 것 뿐이다. 우연히 메일의 주인공인 토시와 만나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토시와 동거를 시작하지만 이미 빚더미에 앉은 아이가 성인비디오(AV) 제작프로덕션과 5작품 출연을 조건으로 거액을 받은 상태였는데...
왜? 라는 질문에 부드럽게 답을 줘서 순응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오다기리 조..가 왜 인기 있는지 알듯도 싶은 영화네요. 성폭행을 당한 건 아오이인데, 왜 가족으로부터 폭행당하고 버려지는 걸까요? 일본도 참..
몇 년 전...
오다기리 죠가 나오는군 왠지 안어울릴것 같은
몇 년 전...
뭔가 암시하려는 바는 큰 것같은데.. 연출이 딸린것같다..해피엔딩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우을함..
몇 년 전...
어색하지만 그래도..ㅋㅋ슬펐고..ㅠㅠ
몇 년 전...
오다기리죠 때문에 본 영화지만 내용도 괜찮고 'from silence'라는 음악도 하나 건지네요, 저역시 오다의 마지막이 좀 작위적이지 않나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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