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크레이그와 부동산 중개업자 엘리스는 6살짜리 아들 벤자민의 재롱을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하고 행복한 부부이다. 그러나 벤자민이 정신병자에게 유괴돼 살해되자 이들의 행복한 일상은 산산히 조각나고 절망에 빠진다. 벤자민을 잔혹하게 고문하고 살해한 범인이 잡히지만 가벼운 형량을 언도 받자 법의 한계에 절망한 두 사람은 벤자민을 위해 직접 자기들의 손으로 "정의"를 실현하기로 결심하는데...
한국에서 호러물은 평점3점은 그냥 볼만함..5점은 대단..6점이상은 엄청 재밌다는뜻이다.
몇 년 전...
이보세요들 정말 개매너네 스포일러도 정도껏해야죠 여기가 평점적는데지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부분을 이렇게 아웃팅을해버리면 어쩌자는거요??!!!무개념에 무식에 개매너들!!영화볼자격도없다!!!
몇 년 전...
아주그냥 대놓고 스포하는구나 알면서하는거냐 개념이 없는거냐? 무식한 인간들..ㅉㅉ
몇 년 전...
솔직히 반전이 너무 기분나쁜 반전이라 점수 8줌.. 괜찮은영화긴한데 결말이 짜증남.... 기분더럽네.
몇 년 전...
영화를 보는 중 통쾌하다고 생각한 나는 마지막에 가서 주인공과 함께 공범이 되어버렸다.
몇 년 전...
고문장면이 이렇게 안무서울수있나? 몰입전혀안되고 노잼이다 정말
몇 년 전...
다좋았는데 차라리 없느니만 못한 반전땜에 점수 다 깎아먹은 영화
몇 년 전...
개연성을 실컷 말아먹은 스토리. 왜 그랬어. 그냥 정공법으로 갔어야지. 쓸데없이 꼬아가지고는.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은데 보는 내내 고문장면들이 너무 잔인해서 심장이 쫄깃쫄깃해서 ᆢ보고나면 왠지 찜찜한 기분은 왜?
몇 년 전...
제발 보지마 거지같은 영화 결말 똥멕이네
몇 년 전...
결말때문에 찜찜하다 엉뚱한 놈을 조진거 알고는 통쾌했던 기분도 더러워지고
진짜 범인은 아무 일 없이 다시 잡혔다는게 너무 짜증난다
몇 년 전...
B급 영화치고는 나쁘지않은 하드한 신과 제법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갖추고 있어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않은 영화. 중간에 pause없이 끝까지 볼 정도로 나름 몰입력갖춤.
몇 년 전...
어이없음
몇 년 전...
끝에 그럼 다른사람을 고문했다는 소린가...얼굴 확인했지 않나....이해가 조금 않되는데....
몇 년 전...
가해자가 똑같이 당해봐야 피해자의 기분을 알지... 고통을 받은사람이 고통을 줄수있다는것에는 동감한다.
몇 년 전...
결말이 너무 어이없다. 상식적으로도 전혀 이해가 안되고.. 보고 나서 되게 찜찜해졌음
몇 년 전...
영화 "7 데이즈" 하고 비슷한데, 7데이즈는 7살?딸이 성폭행과 강간으로 죽은거고, 이 영화는 정신장애자가 6살 소년을 고문으로 죽여서,25년 가석방 가능한 종신형 선고를 받아..10년뒤 가석방으로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이의 부모가 중간에 범인을 빼돌려서 영화 제목대로 고문한다는 내용이다. 끝에 반전이 있네요
몇 년 전...
이송중이던 놈을 납치해 아들이 받았을 고통을
그대로 느끼게해주려 온갖 잔혹한 방법으로...
고문을 하게된 절망과 분노에 쌓였던
크레그와 엘리스 부부...
잔혹했던 장면과 스피드한 전개...
하지만...반전이...
너무나도 허무하여라...
몇 년 전...
오드리 개ㅈ같은놈떔에 로그인했다 평점에 스포를 적냐 덕분에 시간아꼈다 개ㅈ같은새ㄲ야
몇 년 전...
충격적이다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굿~ 흔한 반전인데.. 반전은 생각하지 못하고 계속 봤네. ㅋㅋ
몇 년 전...
얼굴 확인도 안하고 엉뚱한 사람한테 그토록 잔인한 복수를 하냐..바보들..참 어이없는 결말이네..
몇 년 전...
제목때문에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이 크네요ㅋ
몇 년 전...
시방 개떡같은 반전이군..
몇 년 전...
이런 대실패한 복수를 보고 만족하다니....뭐지...통쾌하길 바랬는데 개떡같으 기분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