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세 사람 빈센트, 써니, 데이비드는 대낮의 도로에서 5밀리언달러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훔친다. 그러나 혼자 다이아를 차지할 계획을 하고 있던 빈센트의 배신으로 써니와 데이비드는 빈센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두 친구가 죽었다고 생각한 빈센트는 황급히 자리를 떠나지만, 운 좋게도 써니는 빗나간 총알 덕에 목숨을 구한다. 상처를 회복한 써니는 배신감에 독이 올라 빈센트를 찾아 다니던 중 마피아 보스인 빅스를 만나게 된다. 빅스의 제안으로 러시아 마피아가 훔쳐간 돈을 회수해오는 미션을 맞아 팀에 합류한 써니. 그러나 갑자기 팀원인 피티가 자살을 하는 바람에 일이 꼬이고, 써니는 빈센트에게 복수할 기회를 잡기위해 빅스에게 피티를 죽이고 돈을 훔쳐간 게 빈센트라고 말하고, 빅스는 써니를 데리고 빈센트를 잡으러 가는데... 과연 써니의 복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
브루스 할배 요즘 시나리오도 안보고 아무 쓰레기나 막 출연하네
몇 년 전...
뭐고 이거
몇 년 전...
나 진짜 이런거 안다는 여잔데 진짜 드럽게 재미없어서 댓글단다
몇 년 전...
시간 진짜 아깝다...
몇 년 전...
브루스 형님의 몰락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 라이언 필립 나온 영환데... 와 완전 유치한 쓰레기 C급영화를 만들어놨네
몇 년 전...
잘 맹근 호떡에 설탕이 빠진듯한 느낌...
몇 년 전...
음악은 좋았다
몇 년 전...
조금 밋밋한 흔한 전개의 갱스터 르느와르지만 평균평점은 6정도지만 너무 낮게 평가된거같아 10드립니다. 비추인 영화는 아니네요.
몇 년 전...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더 강하고 살아있어야. 미적지근.
몇 년 전...
느린고 단순하고 갱스터라하기엔 밋밋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시나리오와 연출은 나름 세련된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밋밋한거 싫어하실 분들은 별로일듯..
몇 년 전...
갱스터드라마도 아니고 느와르도 아닌 밋밋한 범죄스릴러
몇 년 전...
느릴거면 농담이라도 했어야지
몇 년 전...
보다보다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보다 못한 영화는 생전 첨 접해보네
몇 년 전...
이렇다할 액션도 없고 그렇다고 내용이 알찬것도 아니고 재미도 별로인 영화.
몇 년 전...
진짜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시나리오가 엉망이라고 하기보다는 너무나 단순하고 심플한 내용이어서 영화가 재미없다. 뻔한 결말과 뻔한 전개로 단순히 생각해 보면 일직선 같은 영화. 볼만한 액션씬도 없고 스턴트도 없고 갱들의 드라마라고 해야할까. 착한 갱이 나쁜 갱 용서해 주는 영화. 시간남을때 한번정도 볼만한 수준.
몇 년 전...
친구의 배신으로 죽음을 모면 한뒤 복수하는 내용, 액션감이 조금 부족.
몇 년 전...
재밌네요...액션도 있구요..
몇 년 전...
스토리가 엉망인거 같긴 하네요. 쩝.
몇 년 전...
스토리가 엉망이다...그냥 평범이하...
몇 년 전...
쿨제이나 티아이 아이스 큐브등에 비해 50센트는 연기 드럽게 못하네....각본도 병맛이지만 연기가 안습이다.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 점점....영화에서 보기 힘들꺼 같네요..그냥 킬링용으로 볼만하네요..
몇 년 전...
배우들이 아깝다 액션이 화려한것도 아니고 시나리오가 엿같으니 배우들 연기도 개같이 되버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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