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명약을 찾아 그들이 떠났다. 북경의 한 공중화장실에 버려진 갓난아기를 우연히 지나던 할머니가 구하게 된다. 그 할머니의 손에 자란 아이가 바로 동동(아베 츠요시). 그는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의 장암 치료를 위해 명약을 찾아 먼 길을 떠난다. 인삼을 구하기 위해 먼저 부산에 도착한 동동은 바닷가에서 횟집을 하는 김선박(장혁)을 만나게 된다. 김선박은 자신이 사랑하는 아픈 해양소녀(김양희)를 치료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유전성 불치병으로 마흔을 넘기지 못하는 시한부인생인 그의 친구 조(조인성)역시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길을 나선다.명약을 찾아 부산에서 뉴욕으로 온 동동은 여자친구의 아픈 어머니를 위해 청부살인을 계획하여 돈을 벌려는 샘(이찬삼)을 만나게 되고, 동동의 친구 토니 역시, 위암 말기인 동생을 위해 인도로 떠나는데...
이 영화를 하며 희생하신 분을 보며
몇 년 전...
어딜까 이 띱때야
몇 년 전...
캐스팅 때문에 장혁 1점
몇 년 전...
장혁 조인성 뭐냐 ㅋㅋㅋ 캐스팅 때문에 10점 준다 ㅋㅋㅋ
몇 년 전...
한마디로 배우빨에 속은 영화...하지만 이거 찍느라 고생하셨을 배우들을 위해 10점줌...ㅋ 내용은 별 내용없고 재미도 노ㅋ잼ㅋ
몇 년 전...
헐... 이런 영화가 있다는 것도 몰랐음... 2002년의 함성에 조용히 묻혀버린 영화인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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