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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2 : 러브 네버 다이 포스터 (Love Never Dies poster)
오페라의 유령 2 : 러브 네버 다이 : Love Never Dies
미국,영국 | 장편 | 121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2-F461 | 뮤지컬 | 2012년 09월 06일
감독 : (Brett Sullivan) , (Simon Phillips)
출연 : (Ben Lewis) 배역 팬텀 , (Anna O'Byrne) 배역 크리스틴 , (Maria Mercedes) , (Simon Gleeson) , (Sharon Millerchip)
스텝 : 앤드류 로이드 웨버 (Andrew Lloyd Webber) (음악) , 앤드류 로이드 웨버 (Andrew Lloyd Webber)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그들의 10년 후, 그리고 다시 찾아 온 사랑의 선택!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자취를 감췄던 팬텀. 10년이 지난 지금 코니 아일랜드에 크리스틴을 초대하고 그녀는 남편 라울, 아들 구스타브와 함께 팬텀의 세계에 오게 된다. 그 곳에서 다시 한번 영원한 사랑을 고백하는 팬텀과 갈등하는 크리스틴, 그녀를 빼앗길 수 없는 라울, 그리고 팬텀을 오랫동안 남몰래 사랑해온 멕 지리.. 팬텀은 크리스틴에게 새로운 노래 'LOVE NEVER DIES'를 건네주고, 그녀가 무대에 서며 팬텀의 사랑을 받아 들일 것인지 무대를 떠나 라울을 선택할 것인지, 지금 그들의 사랑은 다시 한번 선택 앞에 놓이게 되는데.. ‘오페라의 유령’ 그 후의 감춰졌던 이야기가 스크린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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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까지 비평하는건 진짜 뭐라 못하겠는데 노래를 못하다니? 노래를 못하진 않았죠. 노래는 일품이었죠. 진짜 옛날부터 생각했던건데 노래에 조금 아는 사람들이 가수보고 못부른다고 하는건 진짜 이해가 안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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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좀 막장인게 문제지 노래도 좋고(물론 원작엔 못미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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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많지만 음악은 10점 만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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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야...... 오페라의 유령에서 느꼈던 나의 감동을 돌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볼려고 두근거렸던게 화나는 영화였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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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너무 좋았다.배우들이 안바뀌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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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정말 별로라고 악평 많이 하던데...난 넘 좋았다! 팬텀 등장 장면에서부터!! 파바박!! 오페라의 유령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팬텀을 향한 크리스틴의 사랑도 잘 보여졌고~ 노래도 <오페라의 유령>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곡들 많았는데~ 왜 망작이라 하는 걸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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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망령이 난 게 아닌가 싶은 정도의 졸작. ㅠㅠ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드셨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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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그렇고.. 결론은 집착이 낳은 또 다른 비극. 무대디자인은 꽤나 신경쓴 면이 보이지만... 오페라의 유령에 비하면 정말 졸작이다. 아주 졸작은 아니지만, 그냥 무대디자인에 신경 쓴 평범한 뮤지컬 중 하나일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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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의 마지막을 혼자 상상해 보곤 했는데 원작자가 이렇게 결말을 지어주니 시원하면서도 섭섭한....하지만....감동적이였다....한동안 음악에 빠져있을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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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의 감동을 어떻게 이렇게... 이럴순 없는 겁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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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하고 봐야겠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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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웅장해지고..더 화려해졌지만..강렬함은 많이 부족하며..마치 앙꼬 빠진 찐빵같은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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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다시 볼 날을 기대하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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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뮤지컬을 현장에서 봤다면...매우 감동했을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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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능가하는 속편은 없다는. 작곡자는 작곡만 해야한다는. 스토리텔링도 음악도 모두 빈약하다. 훌륭한 작품에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는 싼티 막장 드라마같은 속편을 굳이 만든 이유가 뭘까. 오 신이시여! 로이드 웨버의 치매를 막아주옵소서!!!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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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일어날수 없었답니다.짜릿한 전율,아픔,그리고 애닯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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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 좀 더 가족극처럼 소프트해진 이야기 , 그러나 눈물나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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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스토리 위주였다면 이건 완전 오페라다. 내가 정말 원하던 감동적 노래로 날 울린 뮤지컬 같은 영화! 마치 브로드웨이에 있는 듯한 느낌. Love never dies love never falters..... 크리스틴이 부를땐 그야말로 가슴이 저릿저릿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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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에 비해 스토리가 탄탄하지 못한 게 가장 아쉽고 더 좋은 노래가 많이 나오지 못 한 것도 아쉽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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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오페라의유령전작에 비하면 굉!장!히!졸작입니다. 왜냐..러브네버다이외에 기억에남는 넘버가없습니다. 그게아쉽구 그래도그냥저냥잼나게봤어요. 강추는아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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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평과 가격 때문에 망설이다가 보고왔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않은 더 낼수 있을 만큼 음악도 좋고 배우들의 실력도 좋았습니다. 오유팬으로써 만족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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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많이 본 듯한 1편에 비해 현실적인 주인공들의 삶..멋진 노래와 무대는 역시 감동감동..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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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이구요! 1편을 뛰어넘을만한 작품은 아니지만 1편만큼의 높은 퀼리티의 작품입니다. 영화가 아니라 뮤지컬 공연한것을 녹화해서 보여주는것이니까 잘 생각하시구 보러 가시구요. 그리고 티겟가격이 2만원으로 비쌉니다. 그러나 그 가치는 있는 작 품입니다!
몇 년 전...
오페라의 유령 2 : 러브 네버 다이 포스터 (Love Never Dies poster)
오페라의 유령 2 : 러브 네버 다이 포스터 (Love Never Die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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