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이 부활하면, 세계가 멸망한다!
최강 마법사 길드에게 주어진 최후의 미션!
다양한 마법을 사용해 사람들의 의뢰를 해결하는 마법사 길드 ‘페어리테일’의 멤버 ‘루시’는 어느 날 신비의 돌 봉황석을 지닌 채 기억을 잃고 떠도는 소녀 ‘에클레어’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어둠의 길드가 나타나 봉황석을 가져가고, 두 개의 봉황석이 만나면 봉황이 부활해 세계가 무너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페어리테일’ 멤버들은 막강한 힘과 마법을 지닌 어둠의 길드를 막기 위해 뭉친다.
일생 일대의 최대 미션을 받게 된 ‘페어리테일’은 절대힘을 지배하여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어둠의 세력에 맞서 거대한 마법 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드디어 전설의 돌을 둘러싼 빛과 어둠의 판타지 전투가 시작된다!
\룸바\에 이어 이들을
몇 년 전...
프랑스 영화 특유의 이해할 수 없는 표현방식...근데 그게 너무 좋았음. 이상하면서도 엄청 웃기고 뭔가 순수했다. 무엇보다 애기지미 너무 귀엽다
몇 년 전...
춤추던 장면이 자꾸 생각남
몇 년 전...
독특하며 예측불가능한 전개. 돔과 피오나의 사랑을 엉뚱한 상황속에서 잘 표현한 것 같다
몇 년 전...
허물 없는 사랑. 행복한 판타지 ♥
몇 년 전...
사랑스럽다,,,,
몇 년 전...
감독의 상상력이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확인하기 위해..집중 집중..
몇 년 전...
인간이 최고다. 완전감동.
몇 년 전...
미장센, 색감, 배우들의 호흡, 음악.. 모든게 완벽한것 같다. 귀엽고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였다.
어른들이 꿈꾸는 동화같은 이야기 인듯...
몇 년 전...
전작 룸바에 비해 밋밋하다.
몇 년 전...
이영화 드디어 개봉하네요 진짜 기억에 남는 영화
황당한데 정말 귀엽고 순수한게 행복해지는 영화였어요
요정 정말 사랑스러움
몇 년 전...
몽환적이기까지하며 현실과는 괴리스런 구조의 서사를 가진 이야기지만 나름 도미니크와 피오나의 캐릭터가 제대로 흡수된 듯해서인지 훈훈하게 보게 된다. 저질스런 코미디가 없어서 좋았고 슬랩스틱 역시 억지스러움이 없어 볼만하다. 역시 불어는 멋지다
몇 년 전...
그녀는 진짜 요정인가...?
역시 독특한 스타일의 센스있게 재밌는 코미디...미스터빈의 장면들이 떠오를 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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