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에 대해 간헐적인 인지 장애를 일으키는 ‘시간착오증’라는 병을 가진 ‘리’. 그는 찰나의 시간을 아주 길게 느끼기도 하고, 또 아주 긴 시간을 마치 한 순간처럼 흘려보내기도 한다. 리는 자신의 이러한 병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지 못한 채, 컴퓨터 게임에만 빠져 스스로를 소외시키며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왕치엔을 만나게 되고, 이들은 이내 사랑에 빠지게 된다. 꿈처럼 달콤한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 그러나 영원할 것만 같던 행복도 불의의 사고로 왕치엔이 세상을 떠나면서 갑작스러운 파국을 맞는다.
다시 세상과 단절된 채 의미없는 시간 속에서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리.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남긴 유품 속에서 시간의 문을 열 수 있는 게임CD를 발견하게 되고, 리는 자신의 모든 것이던 왕치엔을 되찾기 위해 시간을 거스르는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이 게임에 쏟아부어도, 시간의 문을 열기는 결코 만만치 않은데….
성룡 복제 보는 맛만 있다.
몇 년 전...
여러 영화를 보고 조합해서 만든 느낌 개연성 없는거 같고 별다른 의미도 찾을수 없다 하지만 끝까지 보게된다 재미없지도 재밌지도 않다 그냥 보게되지만 여러 장면에서 여러 상상을 불러낸다 상상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많은 상상을 만들어 줄거같다 상상하면서봤다
몇 년 전...
재밌고 신선하고 슬펐던
몇 년 전...
산으로 바다로 우왕좌왕 정착하지 못하는 이야기
몇 년 전...
이런 OOO달 같은 영화를 봤나...혹시나 하는 결말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OO 솓구치는 분노를 억누르며 끝까지 봤는데 왜 상을 받은건지 모르겠는영화다...감독 OO 강태공이다...낚시왕이네~~허허허...
몇 년 전...
포스터만 봤을때는 왠지 기대되는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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