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조지아의 대통령이던 미하일 사카슈빌리(앤디 가르시아 역)가 사회개혁 실패에 따른 국민들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자, 영토회복의지라는 국면전환용으로 조지아에 분리독립을 요구해 온 친 러시아 성향의 자치주 남오세티야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하였고, 이에 남오세티야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하고 있던 러시아가 자국민보호를 주장하며 즉각 대규모 군대를 파병함에 따라 단번에 조지아와 러시아간의 전쟁으로 확산되었다. 이 참혹한 전쟁의 진실이 밝혀지는데…
먼저 공격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ㅋㅋㅋ
몇 년 전...
오랜시간동안 소련(구러시아
몇 년 전...
러시아와 조지아전쟁이 벌어진원인이 누군지생각하고 만들었나?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하는 사기꾼영화.
몇 년 전...
실력없는 페인터가 거장 따라하려다 본전도 못뽑는 그런 느낌이랄까. 제작비 아깝다.
몇 년 전...
남 뒤나캐는 하이에나같은것들 관련영화...비호감이다..더럽게 재미없다..
몇 년 전...
기본 이야기 설정은 괜찮음. 좋은 느낌의 배우들과 전쟁 물량씬을 가지고 있지만 연출이 너무 경박한 느낌. 의미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면들이 있지만 연결하지 못하고 어설프게 표현한 것이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확 그냥 뭐좀 될 줄 알았는데... 조금 미약하다.
몇 년 전...
인생이 팍팍할때, 직장이 전쟁같을때 보면 ..뭔가 깨닫게 되는.. 헐리우드식전쟁영화보단 오락성은 떨어지지만, 비슷한 상황을 산 우리나라로선 감동적이다
몇 년 전...
약소국의 설움과 동맹의 중요성, 그리고 카메라의 힘.
몇 년 전...
미국은 먼저 자신들의 전쟁범죄부터 고발해라 열화우라늄탄을 사용해서 방사능으로 오염시켜서 지속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고 무인공격기의 성공율이 오프로 남짓이면 90프로대의 실패에 공격은 과연 누가 죽은것이냐?
몇 년 전...
"전쟁에 정의는 없다. 이기주의자들의 이권다툼속에 무고한 희생만 있을뿐."
내가 미디어를 전공하고 언론인으로 저널리스트가 되고자 했던 가장큰 이유. 영화속의 진실과 정치적 견해는 접어두고, 전세계에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을 그들의 노고를 다시 생각하며.
몇 년 전...
전쟁의 참혹함과 진실을 알리려는 기자의 노력이 잘 표현된 영화라 점수를 높게 주려 했으나, 실제 역사를 왜곡한 편파적인 영화였다는 점을 알게되어 1점 깎는다. 어찌되었건 전쟁의 참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더 이상의 살인은 필요 없다'던 남오세티야 측 장군의 말이 여운을 남긴다.
몇 년 전...
이영화의 반전은 그루지아가 러시아연방 영토를 먼저 침공했다는 사실..
결국 얼마나 왜곡된 시선으로 영화가 만들어진건지 알수있는 영화 러시아가 강국이라서 그들이 악하다? 글쎄 작은데도 깝치는게 더 미련하고 바보스런게 아닌가?
몇 년 전...
전형적인 역사왜곡영화.... 자기들이 침공해서 먼저 친것부터 말했어야지... 자기들 침공 받은 것만 악당의 짓인 것처럼 묘사해놨네
몇 년 전...
전쟁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잘 그려냈다.
몇 년 전...
재미있게 본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액션, 멜로, 배우, 편집 모두다 가볍다
몇 년 전...
재밌게 잘 봤는다. 개인적으로 남자주인공 루퍼트 프렌드 연기와 얼굴만 빼고 모든 게 다 괜찮았다는.. 전쟁영화 소재답게 강렬한 인상으로 男주인공에 브레드 피트이었다면 하는 생각이...^^
몇 년 전...
전쟁을 상당히 사실적이고 리얼하게 묘사한 것은 좋았으나, 애초 남오세티야 전쟁 발발이 그루지아가 먼저 촉발한것에 대한 부분설명은 없어 좀 아쉬웠다. 전쟁의 첫 희생자는 진실이란 말처럼.. 어차피 러시아나 그루지아 모두 송유관 통로를 차지하려 그 전쟁들을 벌인 것 아닌가
몇 년 전...
종군 기자의 눈으로 본 전쟁 참상과 그루지아를 침공한 러시아의 만행과 민간인 학살에 대한 고발
몇 년 전...
추천합니다...처음에 끌려고했었는데 조금 기다려 보세요. 여운이많이 남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그루지아 만만세의 편협한 시각...종군기자 무용담도 아니고...반전도 쓰릴도..지루한 3류 영화...전쟁반대도 아니고 그루지아편에서 만든 아마츄어 수준의 싸구려 저질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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