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걸아: 취권의 창시자 : 蘇乞兒: True Legend
참여 영화사 : (주)소나무픽쳐스 (배급사) , (주)소나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황비홍의 스승이자
무술로 천하를 호령했던 전설적인 ‘취권’의 고수가 온다!
청나라 말기, ‘원영(조문탁)’은 강한 체력과 무공으로 납치된 왕자를 죽음 직전에 구해내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워 제독으로 추대된다. 하지만 제독의 자리를 자신의 의형제인 ‘원열(안지걸)’에게 양보하고 그는 고향으로 돌아가 무술 연마에 매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와 아내, 그리고 어린 아들과 함께 초야에 묻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원영’에게 동생 ‘원열’이 찾아 오는데, 그는 ‘원영’의 아버지가 자신의 친아버지를 죽이고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신을 양자로 들였다고 믿고 친아버지의 ‘오독신공’ 비책을 연마하여 아버지 죽음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고 있었던 것. 그는 양아버지를 살해하고 친동생인 ‘원영’의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떠나려 하자 ‘원영’이 그를 막아서고 둘은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중반 복수 성공하고 거기서 영화 끝내야 했음...그 이후 미쿡애들과 싸움이 남아서 망한 영화...
몇 년 전...
주먹으로 돌을 부수고 경공에 화려한 검술을 보일땐 언제고 서양애들하고 겨룰때는 그냥 범인이 되네 ㅋㅋㅋㅋ 짱깨들 뻥은 알아줘야함
몇 년 전...
지금 보고있는데 하도 웃겨서 찾아봤더니 역시나ㅋㅋㅋ하늘을 나르고 돌도 부수던 놈이 갑자기 서양놈들한테는ㅋㅋㅋ 0점 없나??비보잉도 하네ㅋㅋㅋㅋ민망한 영화다 쓰레기영화ㅋㅋㅋㅋㅋ
몇 년 전...
무협은 재미면에서 항상 기본은 한다.
몇 년 전...
주걸륜 이 원숭이같은 새끼가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다. 제발 연기 하지마라.
몇 년 전...
중간 까지는 볼만했는데, 갑자기 이상해진 영화!
몇 년 전...
안타깝다. 조문탁, 양자경이여..
몇 년 전...
중국 무협 영화는 깊이는 사라지고 화려함만 존재하는 것 같다.
몇 년 전...
주걸륜이랑 브레이킹 배틀하는장면에서 기겁했다
개연성도 떨어지고 황당무계한 내용에 황당무계한 영화 쓰레기란표현도 아까움
몇 년 전...
역시 WWE 프로레슬링 기술엔 장사없구나..
몇 년 전...
빤스입고, 맥주 몇캔갔다놓고, 쇼파에 디비져, 맥주빨대로 쭉쭉 빨아먹으면서 무협광이라면 가볍게 볼수있는 영화 7.5-8점
몇 년 전...
무협 액션 좋아하는 남자라면 권해볼만한 영화. 단점이라면 보는 사람이 아플 정도로 지독하고 질릴 정도로 싸운다는 점.
몇 년 전...
조문탁이 좋아서 주긴 주는데...
몇 년 전...
마지막에 경기장에서 양키랑 싸우는 장면은 엽문을 베낀거냐...?? 진짜 재미 더럽게 없네..!!
몇 년 전...
액션장면은 아주 훌륭하다.
허나, 스토리 전개 방식에서 2점 까먹고...
쓸모 없는 CG에 2점 까먹고...
어디서 본 중국 특유의 영웅담이 2점 까먹고...
우월주의와 폐권주의가 각각 1점씩 까먹었다.
마지막에 중국인이 이겼습니다... 할때는 코웃음만...
좋은 배우... 지지리 못난 감독...
몇 년 전...
이렇게 허접할수가~~~ 에거~~ 중국내 흥행이라도 해보려고 민족주의,중화사상에 기대어 봤지만 그래도 3류 액션극에서 머물렀네. 데이비드 캐러딘과 양자경이 아깝다.
몇 년 전...
좀 아쉬운 영화네요. 양자경이란 배우를 ... 카메오로 쓰시다니...그리고 주신도 아쉽고.. 그리고 취권을 습득하는 단계에서 환상과 겨루는 건 알겠는데... 좀 CG처리가 미흡했네요. 난 원수 갚고 끝나길 바랬는데.. 차라리... 그게 훨 낫지 않았나 싶네요.. 갑자기 시대극이 들어가니 흥이 깨져버린 무협영화.
몇 년 전...
주걸윤 나오는 영화 치고 잘 된게 없지. 일단 엉성한 발음으로 뽀다구가 안 난다는 것. 그러면서 맨날 카리스마 연기를 하려고 들고.
몇 년 전...
영화의 재미를 추가하기 위해서 거의 막판에 쓸데없는 설정을 덧붙인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
몇 년 전...
차라리 20년전 황비홍이 낫다
몇 년 전...
재밌어요 무슬 좋아하는 사람이면 만족할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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