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성은 제로다크서티

갠적으로 제로 다크 서티보다 지루하다

이슬람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될 종교다.

미국한테 개기면 안된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전략을 수립하고 입안하고 실행하는 총체적인 과정의 디테일은 있지만 영화 소재로서의 밀도는 의문이다. 밀리터리 팬이라면 건질장면은 몇 있을지도.

제로 다크 서티와 비슷한 내용이나 조금은 다른 전개..

성공힌 B급

중동에서 작전하는 seal team 은 흑인이 없으며 그리고 전부다 수염을 기른다. 그래야 무슬림들에게 발각되거나 수상스럽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ㅎㅎㅎ 또한 대부분의 seal team 에는 흑인이 의도적으로 없다. 어느 나라에서 작전을 하든간에 너무 눈에 띄기 때문이다.

빈 라덴 사살 10년. 911 테러 20년.

2번 보고싶은 영화로 생각이상으로 재밌게 봤음 실제 손에 땀을 쥐는 영화지만 담담하게 진행되는 영화라서 더 재미있었다

요즘 전쟁은 수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전투력도 수치고 정확도도 수치고 데이터도 수치고 파괴력도 수치고 사상자와 피해자도 수치고 필요한 자원도 수치고 부대의 성과도 수치로 말한다. 수치에 기대하는 건 어쩔 수 없다. 높으신 분들이 요구하기 때문이다. 상품처럼 웬만한 건 다 수치화 되어 있다. 누구나 99%를 좋아한다. 요즘 시대는 바로 팩트 체크할 수 있는 시대다. 옛날 같이 속일 수도 없고 그랬다간 바로 옷 벗어야 한다. 남북 군사력도 수치로 비교해 보면 이미 답 다 나와있다.

우리도 저런 부대가 필요하다

미국이 키워낸 빈-라덴을 제거하는 미국의 고뇌와 활약상을 정밀하게 그려낸 군사물! <제로 다크 서티>가 여성 CIA 분석관 1인의 영웅신화라면, 이 작품은 데브그루의 활약상에 초점을 맞춰 현실성있게 차별화했다. 미 국방부, CIA, 데브그루, 파키스탄 현장요원들의 활약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며 대테러전을 완성한다!

미국은 참 한심한 나라라는걸 또 보여주는 졸작,지들 이익(석유,무기,기타..)을 위해 어디든 참견이상을 하는

졸지에 제로니모가 빈라덴급으로 전락했네

제로 다크 서티보다 정교한 맛은 떨어진다. CIA보다 특공대에 촛점 맞춰서 그럭저럭 봐줄만 함

영화는 비교적 세련되게 만들었지만 내용을 믿을 수가 없는지라 와닿지가 않는다.

글쎄....리얼을 가장한 허구..진실은 어디에???

좋은 작품.

전쟁 상황을 집에서도 편안히 볼 수 있는 시대. 테러리스트를 처단하는 건 좋지만 결국 미국의 군국주의를 최대한 미화해서 불편함이 없지 않다.

돈 아깝단 말이 이 영화에 적합한듯..

제로다크서티보다 2배 정도는 더 재밌는거같음.. 제로다크서티는 좀 다큐형식으로 CIA 중심이고, 코드네임제로니모는 특수부대중심의 전개라 액션이라든가 전쟁영화같은 흥미진진함이 느껴짐

주한미군철수를 외쳐대는 좌좀들이 별점테러라도 했나? 솔직히 7.5점이상은 무난히 나올 작품인데 왜 6점도 안되냐 ㅡㅡ 좌음이라서 그런가?ㅋㅋㅋ

긴박감 넘치던 리얼 생중계... 다큐와 액션드라마를 같이 본 기분... 생동감이나 실제상황같은 부분에선 같은 소재의 영화 '제로 다크 서티' 보다 한 수위... 지루하지 않아 더 맘에 드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