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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큐레무 VS 성검사 케르디오」 포스터 (Gekijoban Pocket Monster Best Wishes! Kyurem vs Seikenshi Keldeo poster)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큐레무 VS 성검사 케르디오」 : Gekijoban Pocket Monster Best Wishes! Kyurem vs Seikenshi Keldeo
일본 | 장편 | 72분 | 전체관람가, 심의번호 :2012-F828 | 애니메이션 | 2012년 12월 19일
감독 : (Kunihiko Yuyama)
출연 : (Rica Matsumoto) , (Ikue Ootani) , (Mamoru Miyano)
참여 영화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포켓몬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더빙) , 2D (디지털 더빙)
평점 : 10 /8
포켓몬 마스터를 목표로 하나지방을 여행하고 있는 지우와 피카츄, 아이리스, 덴트는 타고 있던 기차에서 지금껏 본 적이 없는 포켓몬이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 포켓몬은 다름 아닌, 포켓몬과 세계를 지키는 3마리의 ‘성검사’(코바르온, 테라키온, 비리디온)의 후계자로 일컬어지는 어린 검사 ‘케르디오’.
 의식을 잃은 케르디오를 돌보기로 한 지우와 친구들은 지상 최강의 드래곤 포켓몬 ‘큐레무’에게 느닷없이 습격을 당한다.
 큐레무는 블랙큐레무와 화이트큐레무로 모습을 바꾸며 압도적인 힘으로 지우 일행을 계속 쫓아오는데..! 과연, 그 이유는? 지우와 친구들은 큐레무의 공격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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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역대 극장판 시리즈중 최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포켓몬 극장판들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는데 이번 극장판은 그래픽만 좋아졌지 내용 뭣도 없고 그냥 싸우기만 하고 감동도 없고 걍 케르디오 보는 맛으로 보는 케르디오 성장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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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모르고 깝쭉대는 케르디오를 갱생시켜주기 위해 큐레무 성님이 깽판쳐주시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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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저놈은 늙지도 않냐... 포켓몬 처음 방영될때 지우가 11살이었는데 나랑 동갑이었어. 근데 난 지금 24살이야 말이 되냐 이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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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너무 짧아서 아쉬웠지만 재밌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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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무: 형이 충고하는데 이거보지말고 dp삼부작 봐라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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