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향기가 나는 영화. 쇼생크 탈출 같은 스릴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은 냄새가 난다.

아무생각없이 티비서하길래봤는데ㅡ재밌음!마지막 데미무어씬이 식상할 수는있으나 배뤼터칭

뒤로 갈 수록 재밌어진다...

끝은 좀 힘이 빠지지만 시작부터 클라이막스로 치닿는 과정의 긴장감이 좋고 흡인력도 상당하다. 시종일관 궁금증 유발...

스릴감이 가슴 조마조마~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봄 돈과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인간이 다이아몬드처럼 무결점으로 살 수 잏을까?

flawless 무결점 불량없는 이런 뜻 다이아몬드 가공:무결점이여야 됨 다이아몬드 범죄:무결점이여야 됨 인생: 퀸은 미국 백인 여성에 옥스퍼드에 최고 다이아몬드 회사에서 커리어를 가지고 있지만 여성이라는 한계에 승진을 못하고 미혼으로 지냄 그러나 홉스가 준 1억파운드 그리고 형사가 받을 5% 커미션을 가지고 부자가 되었고 결혼도 했지만 결국 물질(다이아몬드)를 비우는 삶(기부 봉사)를 통해 인생을 완성 즉 플로리스를 이룸 퀸은 결국 하수도에서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고 자뻑하고 구원을 받음 결국 승진 못했지만 다른 삶의 기회를 가짐 회사 사무실에서 기회가 아니라 하수도 시궁창의 다이아몬드가

잔잔하면서도 나름 탄탄한 스토리

데미 눈이 참 이쁘네요. 연기도 좋음

간혹 섬세한 부분이 돋보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진부한 화면이 너무 많고 구성 자체도 고전영화를 보는 착각에 빠질 정도로 고리타분하다. 시나리오는 좋은데 연출력이 정말 아쉬운 영화. 의도파악은 되는데 표현이 못받혀줌.

애메모한 영화네요

오우 여지껏 이 영화를 안 봤다니

Michael Cainer과 Demi Moore의 연기가 좋다. 정치적, 사회적 배경이 제대로 부각되어서 그것을 기반으로, 잘 짜여진 스토리와 거기에 연기가 더 해졌다. 준수작. (개인적 기준점- 10점(별10개) 만점: 5점=평작, 6점 준수작, 7~8점 수작. 8점 이상 명작)

마이클 케인과 데미 무어의 드라마틱한 스릴러.

아~~~대단한 인물들...저 할아버지 보통이 아닌....데미무어의 연기력으로 더 머쮠!!!영화

재밌는 영화 같아요 ^^

생각보다 괜찮음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

데미무어 사랑과 영혼에선 정말 청순했었는데 완전 나이먹고 망가졌네.. 얼굴 길게 늘어진 마녀 같고 옛모습 떠올라 오히려 안타깝고 집중이 안돼네.. 세월 참~~

인생이 달라지는 길

데비무어의 징크스 그녀의 머리카락이 길면 길수록 흥행저조

후반부에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재밌게 보았음...

정말 끝까지 보게 만들어 궁금해서 안 볼수가 없잖아으으으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