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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미 소프트리 포스터 (Killing Me Softly poster)
킬링 미 소프트리 : Killing Me Softly
미국 | 장편 | 100분 | 18세관람가, 스릴러 |
감독 : (Kaige Chen)
출연 : (Heather Graham) , (Joseph Fiennes) , (Natascha McElhone)
참여 영화사 : 더 몬테시토 픽쳐스 컴퍼니 (제작사) , CJ ENM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런던에 살며 웹디자인 일을 하는 앨리스. 멋진 애인도 있고 안정된 생활을 하던 그녀는 어느 출근길 아침, 자신도 모르게 첫눈에 다른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결국 애인과 헤어지고 그 남자를 택해 결혼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남편에게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앨리스는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한다.중국감독 첸 카이거의 영어권에서의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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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1과 CD2중에 처음 60분만 보면 된다. 그 이상은 시간낭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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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긴장감없음.. 헤더 그래햄 몸매감상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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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에 남녀나 부부의 비밀스러운 관계와 사생활에 관해 알아가는 스릴러가 유행이었던거 같다. 찬찬히 짚어주는 영화가 스릴러가 아닌 드라마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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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인데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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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던데 평정낮네열짜열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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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싱거운 스릴러 이나 킬링타임용으로 볼만은 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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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카이거 밑천 드러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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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여자 주인공만 매력적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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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옛날 작품이지만,, 많이 유치. 올해 봤던 수색도 영상미에 비해 후반 내용이 부실한데... 첸카이거 감독 영화는 항상 소재에 비해 후반이 부실한 느낌.. 근데 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그래도 2002년돈데 너무 유치하고,, 그렇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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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인은 그렇게 계속 살 수 없었을 거라는 마지막 문구가 아니었다면 배우들도 너무 싫었고, 내용도 3류였으며 연출력도 개판이었던 이 영화의 평점은 0점이었을 것이다. 첸카이거라도 아닌건 아니고 오히려 이 영화를 통해 과거작들이 혹시 그의 의도와는 달리 과대평가되었던 것은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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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남녀의 싸이코틱하고 열정적인 사랑?!반전이 좀 그렇지만 나름 볼 만 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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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소재도 진부함...첸카이거 감독 작품이라고는 믿고 싶지 않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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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카이거 감독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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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보다 현재가 중요하다/ 남자의 현실적인 깊은 사랑을 믿어야!ㅎ 서로 만나야만 된다! 아래분은 그런 사랑을 평생 못해볼거같으니 질투나 하고ㅋㅋ 한심하다!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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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르는게 바로 사랑.. 이 영화가 끝난 후 딱 이 표현이 떠올랐다. 아마 두 사람은 서로 만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것이당.
몇 년 전...
킬링 미 소프트리 포스터 (Killing Me Softly poster)
킬링 미 소프트리 포스터 (Killing Me Softly poster)
킬링 미 소프트리 포스터 (Killing Me Softly poster)
킬링 미 소프트리 포스터 (Killing Me Softly poster)
킬링 미 소프트리 포스터 (Killing Me Softly poster)
킬링 미 소프트리 포스터 (Killing Me Softl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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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미 소프트리 포스터 (Killing Me Softl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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