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츠 : House At The End Of The Street
참여 영화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엄마와 단 둘이 낯선 마을로 이사하게 된 엘리사(제니퍼 로렌스)는
10년 전, 이웃집에서 잔혹한 살인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듣고 꺼림칙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주변을 둘러보던 그녀는 사람이 없는 줄로 알았던 그곳에
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라이언(맥스 티에리옷)이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모두가 꺼리는 그와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라이언에게 마음을 열수록, 그녀의 주변에는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고,
급기야 엘리사는 누군가 자신을 노리고 있음을 직감하게 되는데…
킬링타임으로 나쁘지않고 킬링타임기준 평점을매긴다 남주 눈이 참 예쁘다
몇 년 전...
기대전혀없었는데 생각외로 재밌었음.... 가정폭력이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지 제대로 보여줬음...
몇 년 전...
제니퍼로렌스의 연기를 보는 것과 남주의 눈빛만으로 충분히 매력적인영화.15세관람에 적당하게 스릴있었고 반전도 괜찮았다.
몇 년 전...
기대안했었는데 그럭저럭 볼만함
몇 년 전...
나쁘지 않았다 가장 충격인건 여동생이 탈출하려고 하던건 살려달라는 의미였다는거
몇 년 전...
전혀 공포스럽지도 긴장감도 설득력도 없는 공포영화 엘리자베스와 제니퍼 모습보는 재미
몇 년 전...
구성과 연출이 엉망인 작품. 제니퍼로렌스 어린시절의 모습보는 재미로 겨우 봄.
몇 년 전...
끝까지 봐야 제대로 이해가 되는 영화네요. 기대 안하고 봤다가 전미 박스오피스 1위할만 했구나.. 했네요
몇 년 전...
설정부터 억지
몇 년 전...
몰입되었고, 주연 연기력 좋았던 영화였어요.
몇 년 전...
맥스 티에리엇의 광기
제니퍼 로렌스의 관능미
두번째인데도 볼만하네
제목은 왜 바뀐거야 헷갈리게
몇 년 전...
뒤로 갈수록 허망해진다. 양념이 제대로 안된 음식을 먹은것 같다
몇 년 전...
저능, 저질 시나리오. 기본 갈등구조조차 제대로 구축하지 못한다. 제니퍼 로렌스가 주인공이 아니었다면 영화화도 못됐을 저질 영화. 뭔가 칭찬할만한 구석이 단 한군데도 없다. 중학생용 영화.
몇 년 전...
역시 사람은 믿는거 아니다, 초반에 예측한대로 뻔했으나 그런대로 나쁘지 않다
몇 년 전...
스릴러성 좀 짠한 하이틴 로맨스라고 보면 될듯 배우들의 꽉찬 연기 때문에 제법 볼만함 정말 간만에 가슴에 남는 하이틴 영화 봄
몇 년 전...
누군가에게 어떻게 자라느냐 라는 소재와 후반은 좋은데 전개 발단이 시간 아깝게 길다.
몇 년 전...
숨죽이고 보았네요 잼나요
몇 년 전...
엄마가 자식에게 끼치는 영향이 이다지도 크다
몇 년 전...
엄마말을 잘 듣자
아무리 잘 생긴 남자도 홀딱 넘어가면 않됨
킬링타임정도......
몇 년 전...
처음부터 다보이더라 혹시설마했는데
엄마말좀 잘듣자 사춘기철부지들아
제니퍼로렌스 때문에 봤는데
칵테일 여주가 엄마로 나오넹
세월이 여주를 엄마로 만든다 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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