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집안을 배경으로 "흙을 가져와야 한다"는 말만 남기고 북으로 떠난 할아버지를 50여 년 기다려온 할머니, 아버지에 대한 애증을 떨치지 못하는 아들, 그리고 할아버지를 꼭 닮은 손자의 이야기.
재밌네요 한번 보세요 ㅎㅎ
몇 년 전...
콩쥐팥쥐 흥부놀부 혹부리영감 이런거다 짬봉한 내용이랄까욕심부리지말고 꾀부리지지말고 착하고 바르게 이거!도라지 영감도 있었네
몇 년 전...
시대 감안해서 봐도 정말 재미가 별로
몇 년 전...
너무 옛날이여 ㅋㅋㅋㅋ
몇 년 전...
김정훈 강주희..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들
몇 년 전...
정말 누가 장애인 사위 들이고 싶겠는가. 몇 사람만 모이면 남 얘기 하면서 쑥덕거리기 좋아하는 사회에서 장애인 사위라니. 사람들 보기 창피하다고 잘 가던 회관도 안 갈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남 흉 보는 거 좋아한다. 모였다 하면 누구 집 남편, 시어머니, 자식, 사위는 물론 아직 학교도 안 간 아이까지도 흉 보면서 웃고 떠든다. 키가 작네 크네 하는 것에서부터 대학을 나왔네 못 나왔네 하고 서울에 있는 대학이네 지방에 있네 하면서 떠든다. 인상이 좋네 나쁘네 하고 있고 눈이 찢어졌네 입이 올라갔네 하면서 목소리 높인다. 다큰 자식이 일 없이 집에서 논다고 수근거리고 이혼을 했다고
몇 년 전...
흑백이지만 좋았어요
몇 년 전...
우연히 EBS에서 봤는데,, 옛시절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였어요. 지금보다 배경이 어설프지만 각본은 재밌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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