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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 다운 더 하우스 포스터 (Bringing Down The House poster)
브링 다운 더 하우스 : Bringing Down The House
미국 | 장편 | 105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3-F194 | 코미디 | 2004년 02월 27일
감독 : (Adam Shankman)
출연 : (Steve Martin) , (Queen Latifah) , (Eugene Levy) , (Jean Smart)
참여 영화사 : 터치스톤 픽처스 (제작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헉, 당신은 내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냐!당신! 나가있어!!부인과 이혼하고 일에 치여 사는 인생에 아무런 재미가 없는 이혼 법률 전문 변호사 피터는 인터넷 채팅으로 샬린이라는 여성과 알게 된다. 드디어 번개팅으로 샬린을 만날 기대에 부푼 피터. 그러나 샬린은 상상과는 다르게 교도소에서 탈출한 거구의 흑인 여죄수!! 아무리 내쫓으려 해도 피터 곁을 맴도는 샬린은 갖은 방법으로 피터를 괴롭히며,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 달라고 조른다. 게다가 피터가 맡은 사건의 의뢰인은 흑인을 혐오하는 돈 많은 할머니. 샬린을 내쫓으려 하는 피터는 오히려 샬린에게 당하기만 하고, 샬린은 개인주의 성향이 짙은 피터의 가정사까지 깊숙이 관여한다. 정돈되어 있지만 지루한 삶을 살던 피터에게 샬린은 작은 파장을 일으키고, 피터는 문득 샬린 덕분에 삶의 중요한 부분을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피터는 샬린을 내쫓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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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인이 내일 우릴 팔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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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마틴이라서 선택한영화. 그럭저럭 이에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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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패밀리 코메디 영화행복하고 따뜻하고 즐거웠다.감독님이 많은 작품하셨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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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볼만은 합니다. 크게 기대하지는 마시고 보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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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만 웃기고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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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영화류 갑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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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수 폭망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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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웃겨서 계속 소리내서 웃으면서 즐겁게 봤습니다. 크게 웃으면서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몇 년 전...
브링 다운 더 하우스 포스터 (Bringing Down The Hous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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