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앨런 포의 소설을 모티프로 각색한 작품으로, 1920년대 후반에 유럽에서 일어났던 아방가르드 예술의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영화. 파리 남부의 늪지대를 배경으로 황폐한 집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이 슬로우모션 등의 기법을 동원한 음울한 영상으로 표현되어 있다. 인상파 회화와 같은 탁월한 영상미를 즐길 수 있는 작품.
어디 구할데 없나 이거 진짜 다시 보고 싶다
몇 년 전...
초등학생 시절 흑백TV로 밤늦게.. 명절이였었던듯... 꾸벅꾸벅 졸면서 봤었는데.. 관뚜껑 나사 풀리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ㅋㅋㅋ
몇 년 전...
고전 호러의 백미..
몇 년 전...
인상깊은 영화예술.
몇 년 전...
흑백의 아름다운영상. 슬로우모션 장면이 정말 인상깊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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